나, 어떡합니까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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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우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사랑하였기에 그리움으로 가슴 아파 하시나요?ㅎ
노래같은 고은 시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아픔 이겨낸 사랑...
그 어느 사랑보다도 귀하고 값진 사랑이겠죠?.......
즐거운 주말 되시길바래효~......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푸르미 작가님!
오늘도 반가워요.
주말 날씨가 참 평화롭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사랑이란 놓아서도 안 되고
보듬자니 가슴 벅차고
사랑해서 아픔이 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가치의 기준이 아닐까 하지요
가을은 여지없이 저물어가고
흰 눈이 내리는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정성을 쏟아 빗어내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참 좋은 주말 보내시고
늘 아름다운 삶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푸르미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벌써 하얀 눈꽃송이가.....!!!!!
눈속에 피어나는 사랑,,,계절따라 송이송이..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푸르미 작가님 ! 고전적인 여인의
아름다움과 음원 함께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참 잘 어우러져 곱기만 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어느 해 첫눈이 11월에 왔던 생각 납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건강하시고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강원도 산간지방에
담주 중으로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아마도 북부지방에는 첫눈은 아닐 것 같고
요즘 is 테러집단에 의해 소중한 생명이
사망에 이르고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세상
그들은 과연 인간의 존엄성을 알고나 있을까
우리나라도 철저한 경계로
만에 하나 그들의 행동반경을 예의주시로
경찰 당국은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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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
벌써가 뭐예요 ㅎ
강원도에는 첫눈이 오래전에 왔는디 ㅎ
아무쪼록 , 건강한 가을 밤 되시고
첫눈을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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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안희연 시인님!
석식 맛나게 드셨는지요.
자주 뵈오니 참 좋습니다.
사랑으로 빚어내신 작품에
정겨운 따끈한 사랑 감사합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고요
향기로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희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