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운 가로등 **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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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님의 댓글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아름다운 영상시 가로등에 대하여
시를 넣어 주시었네요,
감사합니다.가로등은 언제나 고마운
친구이지요.어두운 골목을 비춰주는
고마운 불빛이고 사람들의 눈이 되어주기도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와 ,,넘기엽고 사랑스런가로등시예요&♡
푸른가로등은 첨보는거같아요?
반디화님의 댓글

부족한 저의 공간 고운 걸음 주시어
머물어 주시면 온정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점점 깊어가는 가을 날씨가 조금은 싸늘합니다
건강 유의 하셔서 언제나 즐거운 나 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가 좀 둔하옵니다.
대명을 바꾸어 오셨으니 궁금 합니다. 어느 시인 님 이온지요? 병수 님)
반디화님의 댓글

kgs7158 님!!!
찾아주셔서
머물어 주심 감사 드리며
남은 휴일 잘 보내시어요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시를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눈이 큰 가로등은 밤새도록 자기 의무를 다 하는 순수한 아이
따끈한 차 한잔 주고 싶네요 (웃음)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휴일 되시옵소서^^
반디화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시인 님 여기 까장 고운 걸음 주셨네요..
바갑습니다.
그 옛적 통행금지가 있을 적 가로등은 저 하고
조금 깊은 사연이 많답니다
그 세월의 벌써 반백년을 훌쩍....
소낙비가 한자락 내린후 날씨가 차갑습니다..
고운 오후 되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