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이 붉은 날에는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빛이 붉은 날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20회 작성일 15-10-26 19:33

본문

.& 

     

가을빛이 붉은 날에는 / 김 궁 원

이렇게 가을빛 붉은 날에는
타는 것도 모르고 바라보다가
하나둘 셋 
가슴까지 차오르는
가을빛을 세어 봐도 좋겠네.
햇살에 취해

풍경마다 이야기가 붉은 날에는
바람의 이야기도 붉을 것이니
가을빛이 유혹하는 날에는
고운 이름 하나만 생각하다가
내 가슴이 홀랑 타도 좋겠네.
가을빛이 붉은 이런 날에는
추천0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붉은 단풍이 꼭 불이라도 난거 같습니다
정말 계속 바라보다간 눈인지 가슴인지 타버릴꺼 같아요ㅎ
참 이쁜 단풍의 어울리는 감성 고운글 주셨습니다
가을빛이 요즘 강한 유혹을 하긴 하는거 같지요
홀랑 타진 마시고 충분히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타는듯 고운 단풍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음원이 차암 감미롭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Total 18,087건 336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37
시인/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10-28
1336
비오는 날의 커피/병수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 10-28
1335
낙엽을 밟으며 / 장정혜 댓글+ 4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10-28
1334
가을에 비가 내리면 / 안희선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10-28
1333
담쟁이 연가/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10-28
1332
중년은 기회다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0-28
1331
내 것이 많아서 절망한다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10-28
1330
단풍의 노래 / 하얀나라
*네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10-28
1329
꼭 / 김선근-포토 늘푸르니 댓글+ 3개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0-27
1328
● 새처럼 비상 / 워터루 댓글+ 6개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27
1327
가을 사랑 / 도종환 댓글+ 4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10-27
1326
년 중 최상 달 시월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0-27
1325
가을의 詩 / 유리바다 이종인 댓글+ 2개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10-27
1324
백년만의 사랑 / 우대식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10-27
1323
단풍 너처럼 아름답다 - 최명운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0-27
1322
** 사랑했던 사람아 ** / 반디화 - 최찬원 댓글+ 3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27
1321
단풍 풍경 / 손계 차영섭 댓글+ 3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10-27
1320
낙엽과 비/병수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 10-27
1319
아름다운 날들 / 詩 박영란 댓글+ 8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10-27
1318
가을날의 스케치 / 이재현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10-27
1317
가을바다/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10-27
1316
낙엽비/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0-27
1315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오겠지 / 정유찬 댓글+ 4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0-27
1314
깊어 가는 가을에 / 賢智 이경옥 댓글+ 2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 10-27
1313
낙엽을 밟으면서/병수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10-26
1312
어설픈 실버의 하루 /윤나희
윤나희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0-26
열람중
가을빛이 붉은 날에는 댓글+ 3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0-26
1310
가을빛 인생 /이 범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10-26
1309
낙엽이란 이름으로 / 윤나희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26
1308
포옹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26
1307
구절초 / 양현근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0-26
1306
깊어 가는 가을에 / 賢智 이경옥 댓글+ 2개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0-26
1305
부부가 잘 싸우는 까닭은/손계 차영섭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10-26
1304
풍경(風磬)/ 윤희승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10-26
1303
가을 노래 / 이해인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10-26
1302
바람 부는 날 - 해연 안희연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 10-25
1301
가을 이야기 / 은영숙 / 물가에아이님 포토 댓글+ 19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 10-25
1300
** 외로운 가로등 ** / 반디화 - 최찬원 댓글+ 6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25
1299
가을 커피와 시인/병수 댓글+ 3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 10-25
1298
불나비 사랑 /윤나희 댓글+ 2개
윤나희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0-24
1297
그대 곁에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10-24
1296
거울의 집/ 신광진/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 10-24
1295
억새꽃 /황학/임문석 댓글+ 1개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24
1294
꿈 꾸는 돌 / 강인한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0-24
1293
낙엽과 비/병수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10-24
1292
가을 바다 / 노 희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10-24
1291
낙엽이란 이름으로 / 윤나희 댓글+ 3개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0-24
1290
가을의 언어 / 이남일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10-24
1289
가을체로 읽는 저녁 / 허영숙 댓글+ 3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24
1288
가을 우체국에서/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