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너처럼 아름답다 - 최명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앗....어느덧...
시월의 끝자락이네요~
최명운 시인님!
올만에 뵙네요~
무탈 하시죠??
씰씰한 날씨에...
푸르미 좋아허는
비 까정 내리고 있응께루
맴이 싱숭생숭...
아리까리...
왠쥐~~센취미터가 되려구
허는구먼유...ㅎㅎㅎ
얼마남지 않은 10월...
마무리 잘 하시구여...
11월엔...
더욱더 풍요롭고...
뜻깊은 한달이 되셨음 합니다.
예쁜 사랑도 함께여~~~
행운이 가득한 날 되세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ㅎ곱내요,,단풍겉은 젊음들,,^^
최명운님의 댓글

푸르미님 반갑습니다
정말 시월마지막 주네요
오늘 점심을 야외 호수부근에서 먹었네요
호수에 비친 가을 반영이 어쩜 이리도 예쁜지
폰으로 담았네요
머지 않아 떠나갈 시월이지만
넉넉하게 마무리 하시고
건강한 가을 나시길 바랍니다
푸르미님 마음 속 그리움이 있으면
언젠가 만날 날이 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차츰 차가워지는 계절
힘찬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