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이 오시는가보다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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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붉은낙엽강물..붉은 노을 강.....
노을강물에 흐르는 홍엽...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발그스름한 가을 단풍에
내 마음도 물들고,,,
kgs7158님!
감사합니다. 고운 오후 되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우애 류충열 시인님!
마른 낙엽을 보니 깊은 가을로
접어든 듯합니다
노을빛이 아름다운 고운 영상에
가을의 시향 곱게 담으시어
고운 영상 시화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가을로 활기 넘치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에 산길을 걸으면
마른 풀잎들이 갈바람을 타고
어석어석 내는 소리에
마음도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해연 안희연 시인님!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 만끽하시고
계시는지요?
조석으로 기온 차가 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바삭바삭 발자욱 소리 님인가 보네 콩닥콩닥 가슴이 칵칵 막힙니다
대롱대롱 매달린 한잎이 애간장만 타다가 울어버리면 안되나요?
좋은 가을밤 되십시요 쉬다가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우애 작가님!
아름다운 가을 낙조에 타는듯 고운 낙엽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음원이 너무 감미롭습니다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시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마도로스ㅎ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