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 같은 사랑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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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영상 안 보이네요,,,
푸르미♥님의 댓글

최명운 시인님!
잘 지내시죠?
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을내음과 함께~
가을하늘보다 더 눈부신 맑은미소로~
행복한 휴일되세요~
커피맛같은 아름다운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사랑이 외롭다는 것은 사랑을 하는 것도 진통이 있다는 것이지요
사랑한다는 것은 한편으로 외롭지만은 않지요
외롭지 않기 위해서 잠시 외로움을 타는 것이지요
커피를 마시기까지는 커피맛을 모르지만 커피를 마시고 난후의 커피의 맛은
달콤한 사랑처럼 우리를 찾아와 주지요
그래서 외롭지만은 않지요..시인님 외로워 마십시요 곧 진한 커피처럼
달콤해 진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다갑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에스에스유엔님 미안합니다
영상 실력이 없어서요...
푸르미님 반갑습니다
정말 이제 가을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들녘엔 벼를 거둬드린다고 콤바인 소리가 요란하네요
고맙습니다.
목민심서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