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거울 앞에 핀 야생화 / 한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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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ssun 작가님! 한창희 시인님의
고운 감성의 시향과
어울림이 좋은 영상 시화입니다
야생화의 의연한 모습과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 바쁜 일 있어서 영상시만 올려 놓고 나갔었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고운 시선으로 인사 주신 안희연 시인님께 감사 드려요
고운 꿈 꾸세요~~~ ^___^
연두잎님의 댓글

작가님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마음에 확 와 닺습니다.
우울하던 마음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은 작가 아닌 사람이 없죠..
작가라고 존칭 붙여 주시니 새삼 쑥스럽네요 ^__^
음악이 우울하던 마음을 풀어 주었다니 다행입니다
뽀송뽀송한 잠자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