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슬픔이 낯설지 않을 때 /惠雨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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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님의 댓글

제 영상은 엔터를 친 후에 풀 스크린 누르시거나
작은 화면으로 보실땐 풀 스크린 오프로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제법 가을이에요..
감기들 조심 하십시오^^()
Miluju Te님의 댓글

러브레터님
오랜만이신 거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절절한 슬픔
깔끔하게 표현하신
러브레터님의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별 그대 즐겨 봤는데
요즘 그녀는 예뻤다 보네요
곱게 물드는 단풍잎처럼
예쁜 꿈꾸시고 또 뵈어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방긋~ 반가워요 밀루유떼님~~^^
글고 보니 정말 오랜만에 왔는 거 같아요~~^.^
저는 오늘 외출 갔다가
늦은 시간에 들어오자마자
장농을 정리를 했어요^^
벌써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다이소란 곳엘 가서
수납 바구니를 샀는데
좋아 ~좋아요~
낼 또 사러 가야겠어요
아들들 방 딸 방 마다 새로 정리 하게요..
시간이 벌써 꿈 나라 가야 할 시간이어요
밀루유떼님도 따뜻하게 주무시고 자주 뵈어용~~^.^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러브레터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은은한 흑백의 영상과 음원
혜우 김재미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과 잘 어우러져
감사히 감상합니다
글향에 밀려오는 아릿함이 함께 하네요
얼마 전 겪었던~
작가님 시인님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반가워요 시인님~
메르스가 다시 시작되었다 하니 ..
안타까운 뉴스지만 얼릉 불이 꺼질 거 같아요..
시인님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따뜻하게 푸욱 주무시고
늘 건강하셔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