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여인/김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65회 작성일 15-10-05 07:51 본문 해바라기 여인/김사랑 난 해바라기밭에서 너를 본다 만개의 눈동자 천개의 그리움 태양의 갈기는 타고 너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닿지 못할 인연에 고독의 씨앗만 영글었다 황금처럼 빛나던 키스의 기억은 지워지고 욕심이 비워지는 날 난 너의 이름을 불러보리 해바라기 여인아 나의 중년의 사랑아 그리움에 발돋음하며 너를 기다리다 나의 청춘은 그냥 흘러갔다 나의 여인아 해바라기여인아 태양을 따라 돌면서 너를 바라기하며 살아 온 삶이 이제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인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0-05 14:21 해바라기 의 태양사랑이 열매를 까맣게 영글어 추운겨울 따스할 양식이 되었네 해바라기 의 태양사랑이 열매를 까맣게 영글어 추운겨울 따스할 양식이 되었네 Total 18,087건 340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37 허수아비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10-08 1136 연민의 정 / 신광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10-08 1135 들꽃 / 혜원 전진옥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10-08 1134 왕따나무 사랑 / 하나비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10-08 1133 시월 아릿한 사랑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 10-08 1132 가을을 낚다 / 전진표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 10-08 1131 마음과 물/손계 차영섭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10-08 1130 천년연정/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10-08 1129 향기가 진하게 배여/ 신광진/ 영상 안기준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 10-07 1128 가을 여심/ 신수정 댓글+ 1개 최영식(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10-07 1127 아주 좋은 날 ( 포토/ 천사의 나팔님) 댓글+ 1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 10-07 1126 바닷가 우체통 / 장정혜 댓글+ 5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10-07 1125 여심/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0-07 1124 낡고 깨끗한 방 / 우대식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10-07 1123 사랑의 요람 / 최명운, 영상 풍차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10-07 1122 시월 그 왕성한 인기 / 최명운, 영상 푸르미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10-07 1121 늦지 않았어 / 신광진 댓글+ 7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10-06 1120 노을빛이 붉은 가을에는 댓글+ 3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10-06 1119 어릴적 시골풍경/윤나희 댓글+ 4개 윤나희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 10-06 1118 안녕이란 가을 엽서 / 은영숙 댓글+ 18개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 10-06 1117 시마을 가족 "가을과 함께 하는 소풍" 모임 안내 댓글+ 6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4 0 10-06 1116 흔들림에 대하여 / 오영록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 10-06 1115 왼손의 그늘 / 우대식 댓글+ 2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06 1114 소스보기 기능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0-06 1113 내일이 오면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10-06 1112 초록의 행보 / 김태운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10-06 1111 ** 황혼(黃昏) 길에서 ** / 반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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