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를 닦으며 / 우심 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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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소나기님...
일단 점빼고 원래 닉 찾으신거 추카 드립니다ㅎ
님을 첨 뵜을때 지금 닉이라 그런지 전 영문 닉이
좀 익숙하고 좋긴 한거 같습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전에 한번은 뵐수 있겠다 했더니 바쁘셨나 봅니다
암튼 소원성취 만사형통 하시길 바랄께요
근디 달님께 소원은 비셨대유?
환상적인 노을빛이네요...
안국훈 시인님의 빈의자를 닦으며
왠지 여러 생각 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고사이 또 심뽀가 문제인가?ㅎ
음원은 지둘려도 안들려 걍 맘으로 들으며 즐감합니다
소나기님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의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10월로 멋진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sonagi님의 댓글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님도 좋아유?
영문 소나기가??
님이가 좋다면 대한민국 사시는 절반 이상이 좋을겁니다.
천사의 나팔님~
고약한 심뽀로 다시 돌아 오셨구만.. 하하
소나기는 음악 잘 들립니다.
사실은 영상을 들고 오는데 이 영상 소스에 잠자는 음악이 있었습니다.
혹시, 그 음악을 들고왔나 했습니다.
음악 잘 들립니다.메롱..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소나기 작가님!
가을비 내리더니 문득 가을이 깊어졌나 싶습니다
풀벌레 교향곡도 절정에 다다르고
푸르른 하늘빛 곱습니다
황홀한 노을빛 멋진 영상선물에 감사드리며
멋진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천사의나팔님!
찬란한 아침햇살 빛나는 가을이듯
선듯 부는 바람결이 상큼하기만 합니다
산들바람처럼
고운 한 주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