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너를 사랑하였다 / 이남일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를 사랑하였다 / 이남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63회 작성일 15-10-02 18:47

본문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0-03 05:06

참 이쁜 영상과 글입니다...가을시처럼,,
고맙습니다 하늘엔 슈퍼문이 하현으로 기울고
별자리들이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0-03 10:59

허수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셨어요

사랑한 만큼 마음도 깊어지는 가을
기품 있는 작품으로
오늘의 감성을 고운 빛으로 채웁니다.

가을 산만큼 아름다운 삶 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0-03 21:09

허수 작가님!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참 아름다운 영상 시화입니다
음률 함께 감상하자니
이남일 시인님 애절한 시향이
가슴에 더욱 스며드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7	성당 못 사람들 / 반디화 - 최찬원 댓글+ 2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10-03
1086	[3D 입체영상] 내 마음에 가을을 /美風 김영국	최영식(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0-03
1085	나! 이 가을에는 댓글+ 2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10-03
1084	이 길을 걸어가면( 영상 / 향기초님) 댓글+ 2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0-03
1083	외로운 들길을 걷는 듯한 삶에 / 용해원 댓글+ 12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10-03
1082	그대여, 가을입니다/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10-03
1081	그대 그리운 날이면 / 글 포토 이재현 댓글+ 5개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10-03
1080	☞ 가슴에 고인 강 外 4편 / 우애 류충열 (작품: 남매아부지) 댓글+ 9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10-02
열람중	너를 사랑하였다 / 이남일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0-02
1078	사랑 그 쓸쓸한 인생 희곡 / 최명운, 영상 푸르미 댓글+ 3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0-02
1077	가을 호수의 풍경/은영숙 댓글+ 12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10-02
1076	물방울 조리법 / 오영록 댓글+ 5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10-02
1075	시월/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10-02
1074	빈 의자를 닦으며 / 우심 안국훈 댓글+ 4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0-02
1073	풀꽃 / 나태주 댓글+ 10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10-01
1072	노을 속 가을에 묶여 / 최명운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0-01
1071	그날도 비가 내린다 / 설화 김영숙 댓글+ 2개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10-01
1070	억새꽃/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10-01
1069	가라지 / 유리바다 이종인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10-01
1068	내 안에 너를/ 신광진/ 영상 안기준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9-30
1067	無所有(무소유)/ 김궁원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9-30
1066	그 계절이 다시 오고 있다/愛香 김가현	최영식(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9-30
1065	길가, 꽃 / 성백군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9-30
1064	그리운 날에/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9-30
1063	가을, 그 환희(歡喜) / 시후 배월선 댓글+ 1개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9-30
1062	가을연서/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9-30
1061	이별의 아픔/ 신광진/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9-30
1060	사랑, 이라는 병 / 정민기 / Heosu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9-29
1059	그대를 만나기 전에 / 안도현 댓글+ 7개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9-29
1058	가을비 닮은 그대 / 소소 정연숙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9-29
1057	수평선 위의 만찬2 / 강민경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9-29
1056	사랑할 수 있는데 / 안국훈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9-29
1055	발가벗는 가을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9-29
1054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 하영순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9-29
1053	가을같은 그대에게 / 안희선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29
1052	붉은 달/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9-29
1051	철부지 사랑/ 신광진/ 영상 안기준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9-28
1050	사랑한다 말하기도 아까운 사람을 위해 / 강재현 댓글+ 8개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9-28
1049	코스모스 / 안희선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9-28
1048	사랑으로 / 최명운 댓글+ 3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9-28
1047	가을 여행 / 소소 정연숙 댓글+ 1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9-28
1046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댓글+ 4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9-27
1045	고향 하늘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26
1044	그녀 / 김선근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9-26
1043	잘가거라 꽃님아~!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9-26
1042	가을 길/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09-26
1041	수채화 같은 시를 쓰고 싶다 / 시후裵月先 댓글+ 8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9-26
1040	그대가 그리워지는 계절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9-25
1039	받기만 했던 사랑/ 신광진/ 영상 안기준 댓글+ 8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9-25
1038	그립습니다 / 신광진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9-25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