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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바람이 아프다 / 은영숙/ 포토 태암 이재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56회 작성일 15-09-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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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암 이재현님
아름다운 영상 가저 왔습니다
고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마음에 안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이곳도 가을비가 처적처적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잊지안으시고 부족한 제 공간에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너무 감사 합니다
오늘밤도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하는 것 아파야 할것 아파야 하는 것 모두 추억의 바람 때문입니다
기뻐 하는것 기뻐야 할것 기뻐해도 되는 것들도 모두 바람 때문입니다
어스름 산위에 둥근 달처럼  동구랗게 기뻐해야 되지 않을까요
태암 이재현 시인님의 좋은 작품과 시인님의 시향기 속에서
편히 쉬다갑니다 추천엽서 한장 내려놓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작가님이시고 시인님이신 목민심서님!
제 스승 이셨던 자유판의 추억이 영원 합니다
부족한 제 공간에 귀한 발걸음하시고 고운 댓글로 머물러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추천까지 올려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도 치유도 모두 느끼는 사람의 몫입니다
누군가는 전혀 아픔이 아닌 잘익어가는 홍시감일뿐
,,비록 아픈 천둥비바람도있었으나 잘견딘 홍시잎새
희망일뿐,,,,,,,,,,,,,,,,,,,,,^^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밤이 늦었습니다  가족나드리로
귀가가 늦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화입니다
노란 은행잎을 보니 가을이구나 싶네요
배경도 은은하여 좋습니다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더욱 감상하기 좋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어제는 가족 나드리로 문경 세제를 구경 하고 왔습니다
가본지가 벌써 강산이 변했는데 수목들에 숲을이루고 초록의
터널을 만들었드군요  추억이 덧 없었습니다
이게 내겐 마지막 여행일지 모른다 하고 가슴을 모아 봤습니다
우리 예쁜 시인님! 휠체어에 몸을 실은 나를 뒤 돌아보면서
남 몰래 눈물 흘려봤습니다
오늘도 고운 걸음 고운 댓글 주시어 부끄렵습니다
다시 수정 해 볼까 생각 합니다  곱게 봐 주시는 시인님! 감사 드려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행은 즐겁게 잘 댕겨 오셨는지요?

그동안 감상했던 영상시중 젤 마음에 드는데요ㅎ
노란 은행잎과 푸른 글이 조화롭고 딱 좋은거 같습니다
이재현 시인님 사진이 참 좋네요

음원도 잔잔하니 참 좋구
향기로운 글도 담아주시니 즐겁게 감상합니다
앞으로 지금 같은 사진을 사용 하시면 완전 좋을꺼 같습니다
어느 정도 여백이 있고 혼란스럽지 않은...
시인님 고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여행도 즐겁긴 하지만 고된데 푹 쉬시고
시작되는 월욜 기분좋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멜 하나 드리겠습니다
글구 아래 고향의 벗에도 인사 드렸습니당^^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죄송 합니다
답글이 늦어서요  여행 갔다 와서 병이 나 버렸습니다
장 거리에 감기가 들어 있는데도 견딜만 하겠지 하고 걍 갔더니
와서 지금도 앓고 있습니다

고운 글 주셨는데 파란 글씨가 체를 바 꿔 썼더니 번져서
또 글씨체를 또 바꿨더니 이것도 맘에 안 맞는데요?!

앞으로 열공 해 볼것입니다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 합니다 영원 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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