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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암 앞에 작은새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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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80회 작성일 15-09-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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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엔 누구나 시인이 됩니다..
낙엽떨어지는 모습만 봐도 쓸쓸함을 느끼고
노래만 들어도 가을속으로 깊이 파묻혀가는 느낌을 갖습니다
사진과 글필력이 남다르신 에세이방 물가의아이방장님..
감성깊으신 느낌으로 포스팅하신 홍련암 작품 기품있습니다..
영상주소 알려 드립니다
함께 올려주신 글에도 깊은 감명으로 머물었습니다
물가에아이 작가님의 영상시화에 머물어 주시는 고운벗님들께도..
행복이 물들어가시는 가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78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221304D55F43194382DED'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과 글필력이 남다르신 에세이방 물가의아이방장님..
감성깊으신 느낌으로 포스팅하신 홍련암 작품 기품있습니다"

큐피트 화살님
쥐구멍을 찿고 싶게 만드시는 멘트 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허접한 사진과 글을 이렇게 아름답게 해 주시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더욱 더 좋은 사진과 글을 써야 겠다는 충도도 일깨워 주시네요~
진정 가을입니다
일교차 너무 심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
물가에 블로그에 고이 모셔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운영자님 잘 보이려고 제가 일부러 그런말씀 드린것이 아니고
진실로 드린 말씀이니..
그냥 그대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닉...스위시로 넣으니 이쁘지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음악이 날 울리고 물가에 방장님의 시가
내 가슴 찌저지게 울리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작은 두루미 한 마리
짝을 일으면 홀로 살면서 그리워 하는 일생을 사는
절개 깊은 작은새야......
제 엄마가 돌아 가셨을때 너무 많이 슬피 울어
주위의 눈물 자아 냈던 기억 합니다
효녀 딸로 이름 났던 그 아픈 기억 소리처 흐느껴 봅니다
두 방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추천 올리고 갑니다
아려 오는 가슴 눈물로 대신 합니다
물가에 아이 방장님! 힘내세요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두 방장님!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효녀 딸이지 못했지만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밀려오는것은 후회분이고
아직도 몸 마음이 헛헛하여
늘 배고픈듯 허기를 느낍니다
살아계실때 잘 해 라는 그 말이
이제사 아릿하게 다가오니
참 모지란 딸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은영숙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 작가님 ! 안녕하세요^^
홍련암은 작년에 다녀왔는데
영상을 보니 생각이 많이 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경치 잘 감상하며
물가에 아이 작가님 애잔한 시향과
음원이 마음을 적십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 분 작가님  일교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한 주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 희연님
홍련암은 겨울에도 다녀오고 여름에도 다녀왔습니다
겨울이 더 좋았든것 같습니다
파도 소리가 정말 좋았거든요~!
미련스럽게 후회하는 글이라 부끄럽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읽다가 일부러 보러 왔습니다
사진과 글을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드셨네요
또 다른 맛이 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옆방에서 건너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래도 사진과 글이 좋아..
분우기가 좀 더 다르지요?
감사의 댓글에 기분업 되어 머물어 갑니다
수고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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