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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본 내 고향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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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86회 작성일 15-09-01 19:33

본문

*안녕 하세요.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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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1 21:54

반디화님
아담한 시골의 가을 풍경 시인님의 향수어린
고향의 추억을 보고 갑니다
실개천이 흐르는 미루나무 그늘에 송아지 울고
가을의 정취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고운 시어마다 정겨운 마을의 흔적을 보고 갑니다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한표 올리고 갑니다
최찬원 시인님!!

반디화님 아담한 시골의 가을 풍경 시인님의 향수어린 고향의 추억을 보고 갑니다 실개천이 흐르는 미루나무 그늘에 송아지 울고 가을의 정취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고운 시어마다 정겨운 마을의 흔적을 보고 갑니다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한표 올리고 갑니다 최찬원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2 21:38

은영숙 시인 님!!!
반갑습니다.
벌써 밤이 깊어가옵네요
좋은 하루 즐거움으로 보내셨는지요?
애효 .....
부족한 저의 글 이온데 오실적 마다 이렇게
과찮을 주시면 남사쓰럽습니다..ㅎ
저는 고향을 좀 일찍 떠나온지라 망팔을 걷는길에서
유년의 뜨락이 왠지 자꾸 자꾸 그리워지는군요 ..
맞이한 9월 조석으로 기온차가 무척 심한같사온데
건강 유의 하세요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 님^&^.....

은영숙 시인 님!!! 반갑습니다. 벌써 밤이 깊어가옵네요 좋은 하루 즐거움으로 보내셨는지요? 애효 ..... 부족한 저의 글 이온데 오실적 마다 이렇게 과찮을 주시면 남사쓰럽습니다..ㅎ 저는 고향을 좀 일찍 떠나온지라 망팔을 걷는길에서 유년의 뜨락이 왠지 자꾸 자꾸 그리워지는군요 .. 맞이한 9월 조석으로 기온차가 무척 심한같사온데 건강 유의 하세요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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