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 운산 김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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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김님의 댓글

소와 말이 노래하고 사람이 춤추는 평화로운 세상이 열린다면 아마도 천국이 아닐까요?
감상하는 동안 행복을 느꼈습니다. 감사해요^****^
신광진님의 댓글

고운 시 감상 잘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