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주오 나의 벗 / 은영숙 / 물가에아이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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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37회 작성일 16-01-22 17:0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사랑하는 물가에아이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반가운 작가님!
눈내린 아름다운 영상 작픔 가저 왔습니다
맘에 안 드셔도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고운 글입니다
눈꽃처럼 고운 긍 즐감하고갑니다
해피저녁들 되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과찬의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물가님 주신 설경이 멋지네요
조금은 쓸쓸한듯한 풍경...
그래도 저속에서 봄은 꿈틀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인님 지금 느껴지는 감성이
글도 음원도 왠지 애잔하니 슬프네요ㅜ.ㅜ
웃겼다 울렸다 하십니다
가슴속의 많은 이야기들을 고운 감성으로 풀어서
멋진글로 보여주시는 것도 정말 큰 달란트인거 같습니다
정말 부럽고 존경하고 대단하십니다
오늘 눈물 핑 두번이네요 조 아래 김 시인님 글에서두...
덕분의 감사히 감상하게 갑니다
은영숙 시인님 물가에 아이님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샘님! 반가 반갑습니다
세월도 너무 빨라서 슬프지만 철이 없어서
계절이 바뀔때마다 신바람 나거든요
꽃도 좋지만 겨울의 새하얀 눈꽃은 정말 좋아하거든요
망아지 처럼 뛰고 싶은 충동 ......
우리 샘님 안 계시면 아장 걸음 아이처럼 정신 못 차릴때가 많아요
벌써 말하면 금방 수정도 자알 하죠?? ㅎㅎㅎ 아이 좋아라
헌데 내가 멀 하면 왜 그리 맘 먹은 대로 안 되는지 ?? 바보인가봐요......
감사 합니다 샘님!! 웃는 글을 쓰고 싶은데 안되고 청승 맞은 글만 쓰네요
사랑 합니다 하늘 만큼요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영상 시화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자유자재로 하시고
프로이시네요^^
겨울이 주는 선물 ..고운 영상에 음원 함께
주옥같은 고운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훈련소 퇴소식엔 잘 다녀오셨는지요
동장군이 물러나지 않아 많이 추우셨을텐데~
효손과 애틋한 해후를 하셨겠습니다
계속 춥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반가운 우리 시인님!
밤길로 론산을 가는데 눈은 날리고 양길 둔덕엔 하얗게
눈이 녹지 안고 너무 강추위가 기승을 부려 걱정 스러웠지만
모두 염려 해 주신 덕으로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손자를 안고 글썽이는 이슬에 시린 가슴이었습니다
고운 글로 과찬 주시고 기억으로 손자도 생각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시인님!!
이 비실이는 병 나버렸어요 ㅎㅎ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기다려 주오 나의 벗 -- 시제에
꿈길에서 기대 보는 눈물의 해후 ..
마음 아린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가오며
안부 놓습니다..
늘 고운 정 주심 감사 드리며
추위가 장난이 아닌같습니다
올 겨울들어선 아마 최고로 ...
건강 유의 하셔서 평안한 오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시인 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이 추위에 이곳까지 찾아 주시니 강추위도
기세를 누그러 트릴 것 같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물가에 아이 방장 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반디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