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모습 하늘을 보며 / 은영숙 / 포토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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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161회 작성일 15-07-17 15:1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라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아름다운 영상 허락 해 주십시요
미리 가져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조금 슬픈느낌이네요? 슬픈건 싫어요 ㅎㅎ
마음이 밝고 기뻐지는 작품이 더 좋아요 저는 ㅎㅎ
암튼 넘 고운 영상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오늘도 무척 더운 날씨인데
어딘지 가을을 닮은것 같이 바람이
살랑 거리네요
세대 차이가 있는지도요 웬지 제 글이
조금은 슬프다 하는데 사실은 명랑한 편인데
아프니까요 ㅎㅎㅎ
오늘밤도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님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영상....음악...
애틋함이 느껴지는..글...
잠시 머물러 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안녕하세요..
점점 더 이미지도 잘 고르셔요..
포토글씨는 바탕체로 해보심이 어떠실련지요?
바탕체가 좀더 잘 들어날것 같습니다...^^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제 직접 빚으셔서 올리시나 봅니다.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고운 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지는언덕님
과찬의 글 주시니 왕초보 부끄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밤도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작가님! 열공 해 보겠습니다 몰라서
못 할때가 많답니다
가르침 받겠습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이곳에서 뵈오니 무척 반갑습니다
왕초보 인사 올립니다
많이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글의 맞게 사진도 잘 골라 오시네요ㅎ
헤라님 나팔꽃?이 곱습니다
글씨체도 다양하게 함 넣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좀 더 보기 좋고
맘에 드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젠 선곡도 참 잘하셔요...
고운글이랑 편안히 감상합니다
근데 왜 사진이 우측이 잘리는건지?
그리고 우측 스크롤바는 또 무엇인지요?
혹시 화면을 캡쳐하시는지?
수고 마니 하셨습니당
몸은 괜찮은신지요? 암튼 넘 무리 마시구요
주말은 그냥 푹 쉬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반가운 우리 천사의 나팔 작가님
맞아요 사진을 끌어다가 내 공간에 넣어 놓고
해 보니까 선무당 사람 잡는 식이에요 ㅎㅎㅎ
원래 겁이 많아서 내 글하고 맞지도 안을때가 있고
혼자서 웃어요......우리 성상님은 아시죠?
병 나버렀서라우 웃음......눈병도 나고 말이 안이라예! ㅎㅎ
이 나이에 웃기는 달밤이에요 우리 선생님 낙제생땜에
잠 못 주무시면 어짜죠? 감사 합니다
어사화를 쓰긴 틀렸고 안되면 후퇴해야지요 ㅎ
감사 합니다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요
편한 쉼 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 합니다 영원 토록요 ♥♥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건강하시온지요
이제서야 들려보는 새로운 방
시인님 보고 싶어서 찾아 왔습니다
오랫만에 뵈옵는 시인님의 시
언제나 가슴 따스한 정으로 시를 통하여
뵈옵게 되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벌써 어머님 가신지가 1주년이 다가옵니다
늘 그리웠던 어머님의 흔적도 이제는
점차적으로 사라지는 듯 합니다.
시인님의 격려와 위로가 아니었다면 저는 이렇게
당당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정말 어머님의 비보를 들었을
때는 막막한 시간이더니 이제는 그리움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어머니의 장례식 때
저 역시 실신한 적이 있어서 지금도 큰 충격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는 다 잊혀진 사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머님의 대한 그리움는
제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오늘도 시인님이 내려주신 고운 시와 영상과 음악으로
위로를 받고 살아갑니다.
시인님 제게는 큰 희망이었고 소망이었던 어머니를 잃고 나니
아직도 빈 공간만 남아 있습니다.그럴때마다 눈물을삼키며 시인님의
시를 읽을 때마다 제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뜨거운 위로가 전달 되는
것 같아요. 시인님 포토를 주신 헤라 작가님 늘 고맙고요
언제나 그대를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시어처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서 없이 쓸데 없는 말을 남기고 가는 이 마음 용서 해주십시요
멀리서나마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헤라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의 사연을 담으셨네요
아름다운 영상의 공간 속에 살아 움직이는
또 하나의 감동이 깊은 문장.
화려한 음악의 느낌으로 전해지는 또 하나의
깊은 감성으로 묻어나오는 시 한편
헤라 작가님 수고의 손길로 느껴지는 또 하나의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나팔꽃의 사연속에 묻어나는 시와 영상
깊은 사연으로 남겨주신 고마움 늘 잊지 않으리다.
시인님 헤라 작가님 부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어머님을 그리는 효심에 감동 크옵니다
이별은 누구나 오는것입니다
힘 내세요 시인님!
긴 문장으로 들려 주신 시인님! 감사 하오며
헤라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