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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한 까닭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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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77회 작성일 15-07-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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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들렸다가 시향도 좋고 영상, 음악도 좋아서
추천하고 저녁 묵을라고 나갔는데
추천한 게시물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네요
왜" 왜지요? ㅎ 그러지 마세요
정당한 행위입니다. 아무튼, 고운 밤 보내시고 행복감 만끽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오실때 가실때 아름다운 말슴으로 오셨는 우애..류충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음악을 올리고 효과음(갈매기 소리)을 올리는 과정에서 대글 입력란을 만지다가 그냥 삭제가 되었답니다
수정 . 삭제. 쓰기에 숙달이 덜 되었나 봅니다 불편 하셨나요 송구합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몸 건강 함께 이루시고 하시는 일마다 아름다운 사연으로
그리고 시인님의 찬란한 창필 향기에서 늘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았으면......
시인님..좋은 내일 이루십시요.............아참 빨리 식사 하셔야 됩니다 ㅎㅎ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의 자유,,,,오늘따라 갈매기 날개가 무척  기다랗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너무 멋지게 바다를 날고있어요... 평안한 시간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많이 덥습니다
갈매기 소리와 시원한 바다를 보니
조금은 시원한것 같습니다
고운 시를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시글이 참으로 좋습니다
고운 시 감상 잘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고맙습니다
즐거운 행복한 주말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운 말슴으로 오셨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휴가가 기다리고 있군요
태양이 작열하는 해변에서 갈매기의 노래가
한창이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kgs7158 ..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아름다운 시 향기를 아낌없이 내려주신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떨치고 사람들은 해변을 따라서 모여들기 시작 할것입니다
좋은 여름 휴가 되시고 항상 몸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신광진..시인님 반갑습니다 여름의 무더움이 시작 된것 같습니다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극복해 가는 질서 속에 우리도 여름을 지켜갈수 있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신광진..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당신을 사랑한 까닭은 당신이 늘 내 곁에서 서있기 때문이지요
내가 당신 이외의 사연들을 사랑하지 않고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은
당신이 나에게는 바람속에 잔잔한  별빛속에 조용한 봄의꿈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는 까닭은 당신이 나에게 그렇게 했듯이
내가 당신처럼 그렇게 사랑할려 하는 까닭입니다
무더운 여름이죠?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봄의꿈 우리/영상작가님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
댓글의 글자 하나를 수정하려다 잘못 건드려서 그만 댓글이 삭제가 되고 말았네요
그리고 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 연유를 여기에 적는것입니다.
왜 댓글란에 수정하기가 어렵지요?
답글이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목민심서시인님 복 많이 받으실것입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글을 수정하려다가 삭제가 되는 경우도 왕왕 있지요 그러나 대글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며
자기의 순수한 감정의 예의와 감성이기 때문에 심열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글을 받는 사람의 독특한 감성의 느낌 때문에 그렇지요 되도록 정성을 다하여
되도록 아름답게 써서 기분 상하지 않게 위로와 격려의 의미가 가득 담겨야 하는 것입니다
순수한 대글에 사적인 억한 감정이 표현되어서는 안되며 대글은 우리 모든 사람들이 허심탄해한
감성으로 표현하여야 하지요 간혹 순수하게 표현한 대글을 두고 시기하거나 묘한 사심의 감정을
심어 둔다는 것은 아름다운 대글 문화를 무질서의 상황으로 치부하는 것이지요
아름답고 순수한 대글을 보내는 것은 작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보다 어쩌면 훌륭할수가 있답니다
특히 영상을 만드는 작가가 가져야 되는 사명적 능력 일부분이기도 하지요
두번 방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봄의꿈/영상작가님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 심서님 건강하셨나요
이렇게 고운 영상으로 가져다가 한편의 시로
장식하는 마음 깊은 정이 느껴집니다
비록 내용이 짧지만 읽기가 매우 좋고 영상까지 올려 주시니
감상하는 입장하는 자세로 생각하니 그저 고맙고
반가울 따름입니다.요즈음 날씨가 더워서 힘드시죠
이놈의 폭염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지치게 만드네요
목민 심서님의 시와 영상을 통하여 보니 시의 감성이
풍부함을 느껴봅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시며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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