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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때문에 / 은영숙/ankijun 님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50회 작성일 16-02-25 23:38

본문

    미련 때문에 / 은영숙 마음으로 동행하는 당신은 내 다정한 친구 가을 숲길을 지나 새 소리의 합창 너와 나 많은 이야기 나누며 마주 보는 가슴에 밀어들 계곡을 지나 달리는 기차에 우리 함께 간이역의 여행길 거쳐 공감의 감성 가을 이야기 나누고싶다 가을 닮은 친구야 어느 하늘에서 너를 다시 볼까? 가슴에 묻어둔 그리움을 행여나 지금도 새벽이오면 미련을 버리지 못해 연민의 그림 수틀에 담고 꿈을 청해본다, 너의 안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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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을 모셔 왔습니다
습작생의 글이라 맘에 안드실줄 압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감사히 썼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명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봄으로 새가 되어 남들보다 하후 더 날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다소 싸늘하지만
햇살이 활짝 퍼졌네요
봄의 길목에서 꽃이 피는 듯한 시인님의 시 잘 봤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이곳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게 가기 싫은가 봐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안기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밤이 깊어갑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아름다운 영상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오며
안부 놓습니다.
어언에 2월도 훌쩍  ..가는 2월 곱게 마무리 잘 지으시옵고
늘 건안 건필을 빕니다
시인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가운 시인님!
이곳은 겨울이 슬피 울고 있는 밤이에요
달을 숨겨버리고 이별이 싫다 하네요
시말 거닐때면 잊지않고 찾아 주시는 정 따스합니다
안기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기준 작가님
환상적인 고운 영상 음원 함께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새로운 기분으로
감사히 감상합니다
2월 마지막 주일
즐겁게 보내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예쁜 우리 시인님!
뵙고 싶었습니다 이곳은 어제 밤에도 눈비가 왔지요
꽃샘 추위가 대단 합니다
실력도 없는 제가 영상 작가님들의 작품을 버려 놓을까봐
조바심 하면서 졸글을 올려 보는데 우리 시인님께서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후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안기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소식이 가다려지는
고요한 밤입니다
고운 영상 시화 속에
너그러운 시간
가질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봄은 우리 곁에 와 있는데도 겨울의 시샘이 대단 합니다
이곳은 오늘 아침까지도 눈비가 왔지요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안기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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