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연인처럼 / 은영숙 /큐피트화살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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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172회 작성일 16-03-02 16:09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쾌차 하십니까?! 걱정 많이 돼서
완괘 되시길 바라면서 선물로 습작 해 드립니다
서투른 솜씨지만 제 마음입니다 아시죠?!
작가님 영상에 졸글이지만 올려 봤습니다 마음만 받아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이 바람에 날리네요 3월
봄맞이 해여 겠지요
건강하시구요 전 감기 몸살 죽다 살아났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반가운 시인님! 어짫고
암놈 감기한테 걸렸다면 큰 일 날뻔 했습니다
요즈음 특수 바이러스로 병원이 문전 성시를 이룬데요
감기 꼬리도 길거든요 완쾌 될 때 까지 섭생을 자알 해야 합니다
많이 기도 할께요 이 누이의 약손이 머리에 기도의 손 얹으면
낳질텐데 ......(웃음) 마음의 기도 자알 할것입니다
좋은 봄날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봄의 문턱에서
시인님의 고운 시를 보니
이미 봄 속에 빠져 있는 듯한 착각입니다
고맙게 잘 봤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그곳은 꽃이 피고 있습니까?
이곳은 아직 겨울님이 무서워서 꽃봉우리가 움추리고
미소 짖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주 뵈오니 기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3월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쉬다가 갑니다 아름다운 봄을 사랑 하십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작가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랫녘에는 봄꽃이 방긋 방긋 눈뜨고 길손들을
즐겁게 하나봐요
부족한 제 공간에 오시어 쉬어 가시니 영광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3월 되시옵소서!! ~~^^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유채꽃이 참 이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쉬는곳님
와아! 이리 방가울수가요 오랫만에 뵈옵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찾아 주시니
이 습작생 용기를 주시어 감사 합니다
많이 후원해 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 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3월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화살 작가님 고운 영상과 음원
아름다운 시향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완연한 봄빛이네요 좋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따듯한 봄날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완연 오늘은 봄날 같은데요.....이렇게 고운 글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위와 장념이 심해서 또 링고 신세로 죽을번 했어요
시인님! 한참 좋을때 많이 많이 즐기시며 사세요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꽃 영상에
아름다운 詩語가 나비 처럼 앉았습니다
모은 좀 좋아지셨는지요~
오늘은 시마을이 잘 안열려서 애를 먹었다네요~
가끔 그렇네요~
기온차가 많이 나서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좋은날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고개 넘고넘고 이 부족한 저를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저는 알치기 선수라 2일전 부터 장념이와서 링거 달고 죽을 만큼
앓고 있네요
집안에도 환자요 이제 저는 갈날이 가까웠어요
고운 정 주시어 늘 감사 하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어디서 구해오셨는지
시도 시이려니와 영상도 좋으니 금상첨화입니다.
고운 시인님, 내일은 경칩입니다. 개구리 만나러 나가요.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언제 뵈어도 반가운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세월이 빨라 봄이오는 것은 즐겁지만 삭아 가는 자신이
서럽답니다 좋은 님과 함께 개구리만나러 가십시요
전 멀리서 바라 볼께요 (웃음)......
저는 갈날이 얼마 안 남았는지 2일전부터 장념으로
링거 달고 저승길 오고 가고 합니다 ㅎㅎ
시인님!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부지런 하신 시인 님^&^...........
오늘도 맑고 고운 영상에 주옥같은 시인님의 향
듬뿍안고 가오며 안부 드립니다.
경첩을 하루 앞두고
봄비가 촉촉이 내리고나면
메마른 대지에서 새싹이 돋아 날 같아요 그쵸 녜 ㅎ
늘 고운 정 주심 감사 드립니다
남은 오후도 즐거움으로 가득 하세요
시인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만갑고 반가운 시인님!
봄은 대지 위에 어김없이 찾아 오는데요
겨울이 가다가 뒤돌아 안가고 싶다고 떼를 쓰네요
잊지 안으시고 고운 발자취 남겨 주시어 너무 감사 합니다
이곳은 오늘 밤 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에요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고 좋은 봄날의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