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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함동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438회 작성일 15-07-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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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영상을 만들었을때..
시마을 이미지방에 오셔서 저의 게시물 댓글로 놓아두신 함동진시인님의
아침이슬입니다~!
풀잎에 맺힌이슬처럼 참으로 영롱한 시입니다~!

시인님들께서 시를 통해 추구하는 방향이 여러가지시겠지만~!
나와 생각이 다른거지...틀린것은 아니지만...

시인의 품격이란 글로 마음이 아주 불쾌한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저는 잠시 제가 좋아하던 문희주시인님과 착각을 했습니다
.
선정적인 표현이 들어간 시를 읽으면
불쾌감이 들어가는 것은 아직도 마음이 성숙하지 못한탓일까요?

다시는 그분이 올린 내용을 클릭하지 않겠습니다~

요즘은 흔히 어린아이의 머리만 쓰다듬어도 성희롱이라고 합니다.
어느소수의 사람에게는 괜찮은 내용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특히 여성분들이 읽으면...불쾌감이 드는 내용이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형이상학적이나
형이하학적이나 다 통하는 내용일수도 있겠지만
읽어서 기분나빠질 시를 읽는다는것은 제게도 별 도움이 안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윤나희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윤나희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인의 견해입니다 = 해학적이고 한국인이 훈민정음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멋있는 시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언어의 유희 재미있군요. 종국엔 삭막하게 사그라질
                              모든 것들이이 유희속에서 반짝이는 알갱이로 남는 것 백사장의 풍요와도 같은,,,,^^~
                           

일반인들도 이해하고 있는 "시"를 민망하다는 개인적인 소견으로 글을 올린다는것은 시인으로서 이해하고 있는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사람들이 시를 쓴다고 끄적이지만 정녕 시인다운 시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물며 맞춤법도 제대로 표기 하지 못하고 시를 쓰는 사람도 여럿 보았습니다.
과연 시를 쓰기 위해 갖추어진 형식을 과연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타인의 시를 시로 이해하기보단 자신의 감정으로 비방의 글을 올린다는것 또한, 운영자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자라면 적어도 모든 회원들의 글을 소중히  탐독하고 그들의 생각과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까페라면 얼마든지 본인이 마음에 안든다면 강퇴도 감행하시겠단 생각에 실망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홈피생기기 이전 시말이 처음 시작할때부터 함께 하여 지금까지 십여년이 넘었습니다..
다른분들이 올린 게시물에 먼저와 같은 글을 남긴건 처음입니다..

수많은 댓글을 격려의 차원에서 썼었고 공감하지 않는 게시물은 읽고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아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것이 아니라고요....

저는 시인이 아닙니다....윤나희 시인님이 운영자답지 못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영상시방에서는 영상시 게시판의 운영자도 아니고...일반 개인입니다..

개인이 쓴글을 운영자와 연관시켜 시마을까지도 들먹이시며 운운하시는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쓰면뱉고 달면 삼키는 ..... 그런 글을 쓰시는건 마찬가지시로군요


새로 단장한 시마을을 이런카페라고 표현하시다니요...

시마을에 또는 시인님들중에
시인다운 시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란 말씀을 하셨던가요?

제가 말씀드린것하고 그 내용이 연관이 있는 말씀일까요?

등단된 작가의 시방에 계신 시인님들이나...
창작시방에서 활동하고 계신 등단되지 않은 시인님들까지 연관시켜..
말씀하시는것은 좀 그렇네요...

마치 연상되는 두 제목의 시 를 한꺼번에 올리셔서
화끈거리고 민망하다는 그런댓글을 쓰게 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시인님들도 따로 거론하시지 마시고
시마을 문예싸이트도 거론하시지 마시고

저 본인에게만 실망하십시오... 그러면 맞습니다..
저도 당연히 실망입니다...

님이 올리신게시물에  놓아둔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제...게시물에서...더이상의 댓글은 사양입니다..
제목을 거론한것 ~ 제 잘못으로 인정합니다...
공개적으로 거론한 제목을 숨기고자 하였으나
님이 써놓으신 또하나의 코멘트 때문에 수정이 안돼서 그말을 숨기지못했습니다
댓글을 쓰실때는 답글란에 쓰시지 마시고..
댓글란을 이용하십시오

댓글밑에 바로 답글을 쓰시면 원래 댓글을 놓아둔 사람의 수정 삭제 기능이 사라집니다..
본인의 게시물에서나
타인의 댓글밑에 답글을 쓰시는 것입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밤지새우고풀잎마다맺힌진주보다더고운아침이슬처럼
내마에설움이알알이맺힐때아침동산에올라맑은이슬을마신다

BY 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아름다운 영상과 아침이슬처럼 영롱하고 아름다운  시어입니다
감상잘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안녕하시죠?
영상시방에서나 이미지방에서나..
나비님을 만나게 되어 많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아침 시간에 잠시 들어와 님의 고운 영상시화에 취합니다.
글이 크니 참 읽기 좋습니다.
이젠 나이를 들어 가나 봅니다. 하하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님은..
님은.......
불필요한 것은 한강물에 버리십시오.


맞이하는 한주간도 기분좋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권고를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하루종일 비내린 하늘은 아직도 찌뿌옇게 흐려져 있습니다
어둠이 함께오니..
더 흐려지겠지요...

기분만은 맑은 저녁시간 맞이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제가 시간이 모자라서요,,
인사도, 댓글도 못 읽고 지나다닙니다
회원님들 영상시는 클릭해서 잘 보이면 그냥 나옵니다..ㅎㅎ

오랜만에 이미지방에 갔더니 반가운 분이 보여서
편지지 하나 가져왔어요
잘 어울릴만한 詩로....
음악만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죄송한 맘 가득 내려놓고 가요..^___^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시지요...
운영자라고 댓글 게시글마다 달고 다니다가는
하루종일 컴앞에 붙어있어도 힘들지요..
당연하십니다...
죄송하신것 하나도 없어요 ssun 님~!
지나시는 날마다 늘 건강하시고 순조로이 모든일들이 풀려나가시는 시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나리자정님의 귀한작품 올려놓으심에..
저도 많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륜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핏님 덕분에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한 주
편안하게 시작합니다.
누가 월요병이 있다 했나요^^
항상 좋은 날들의 시작..
남쪽은 백일홍꽃이 한창입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백일홍꽃..
이곳에서도 눈에 많이 뜨입니다...
노래를 잘부르는 가수 입니다..
월요병은 휴일날 넘 많이 쉬어서 생기는병인것 같아요~ㅎ
머물어주시면서 고운댓글 놓아주신 륜화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이어가십시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큐피트화살님 영상!!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침이슬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영롱하게 빛이 납니다
큐피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시인님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이 참 영롱하기도 하지요...
언제나 향필하시고 기쁜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가사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함동진시인님의 아침이슬...참 아름답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아름다운 이슬방울 영상이 곱습니다
음악도 감미롭고 시인 함동진님의 주옥같은 시에
취해 봅니다
우리 작가님! 아침이슬같은 고운 마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옵소서
제가 눈이 잘 안 보이고 있습니다
병원은 29일 예약 돼 있거든요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리 작가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뒷장으로 넘어가서 제가...
답글 쓴것도 모르시겠습니다
눈이 그리 잘 안보이셔서 어떡해요..
때론 장염으로
때론 감기로
이젠 눈까지...불편하시니...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저도 님께서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과 영상 그리고 시와 노래 함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큐피트 화살님께서 올려 주신 영상
<아침이슬>을 느끼며 생각해봅니다
아침 이슬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게 바로 이슬의 원리라지요
아침에만 볼 수 있는 이슬은 언제나 곤충들에게는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귀한 먹잇감이 되지요 잠자리나 아니면 여러 곤충들에게 식량이 되어주는
아침 이슬 함동진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영상을 만들어 주시고
함께 해주신 큐피트 화살 작가님 건강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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