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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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6-03-18 21: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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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봄향기 가득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
행복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만남이란 사간을 통해
자연 속에 동화되고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울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 아니겠는지요
또한 사심 없이 나누는
글 속에 서로의 안부를 묻고
물어오는 공간이야말로
진성 인간만이 베풀 수 있는
아름다움이라 생각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하얀 목련이
꽃망울을 터지기 시작합니다
활짝 핀 꽃처럼 고운 날 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은은한 향기가 마음까지 젖어드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휴일 되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일요일 아침
작가님 영상 시화를 감상하니
산뜻한 배경과 음원
최영복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에
마음도 산뜻합니다
고운 영상 시화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신 봄날이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작품이 봄빛보다 화사합니다.
마치 여린 새싹의 설레임처럼 감상하기 조심스러울 만큼
투명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소중하다는 것은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는 겁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시향에서
풍겨오는 찌릿함이 마음을 움켜잡습니다.
고운 시간 되시고
참 좋은 봄날 맞이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