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맞으며 꽃빛 우산 받고 / 은영숙 / 큐피트화살 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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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31회 작성일 16-03-23 15:1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사랑하는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제 졸글을 올렸습니다
수정 할곳이 많으실 것이옵니다
가르처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일에 대하여 결정을
내리기 전에 먼저 모든 상황을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결정은 항상 깊고 진지하게 하여야 한다.
욕속부달(欲速不達)이라는 말이 있다.
서두르면 목적지에 도달하지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하네요
고운시간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글로 머물러 주시고 도움이 되는 글 ......
가슴에 담겠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맞으며 우산을 쓰고 가는 사람은 누구일까
같이 걸어보고 싶어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어깨를 나란히 봄비 맞으며 님과 함께 걸어 보세요 시인님!
즐거우셔서 십년을 더 젊어 지실 것 입니다 (웃음)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안녕하세요 ...
봄이 오는 길목에 연인과 다정하게
걸오보고 싶은 시향 잘 감상하고 가오며
안부 좋습니다
계절은 봄이온데 기온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시인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지난 월욜 산수유 축제 광양의 매화 축제 딸과 함께
봄나드리 다녀 왔습니다
섬진강의 갈매빛 강을 끼고 벚꽃 가로숫길도 멋이 있더군요
승용차 홍수 였어요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꽃축제가 벌써 열리고 있군요...가까운 산들에도 꽃만발 하면 좋겠습니다
봄나들이 여행길 ...노란 옷 유치원생들이 줄지어 걷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감상에 설레봅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지리산에는 산수유 축제요 광양에는 매화 축제 였습니다
평일을 택해도 저 같은 장애인은 걷지를 못 하니까 힘들지요
드라이브 한다 생각 해야지요
화계장터에도 다녀 왔습니다 ㅎㅎ
여행도 젊고 건강이 허락 할때가 적격이지요
하지만 바라 볼 수 있는 것 만도 행복 했습니다
불편하신 컨션으로 댓글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큐피트 화살 작가님
고운 영상에
주옥같은 고운 시향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봄비에 꽃망울 더욱 커지겠지요
꽃샘의 심술로 꽃망울이 머뭇거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봄날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랫녘에는 꽃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차들의 홍수요 사람의 홍수요 휴일에는
차와 사람이 같이 물결 치듯 한답니다
저는 딸 둘이 엄마를 부축하고 아랫쪽에서 올려다 보고
드라이브 하다 싶이 여행 갔다 왔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시인님은 고운 님과 여행 실컨 다니세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갖 꽃이 피어나는 봄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시에서
봄이 우리 곁에 와 있음을 느낄 수 있네요
꽃송이처럼 고운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
다작을 하시는 시인님! 대단 하십니다
이곳은 마지막 꽃샘 추위입니다
남쪽은 꽃이 피었던데요
온 산이 산수유 동백 목련 매화로 봄을 자랑 하던데요
그곳도 남쪽이라 꽃이 피었습니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는 봄이 조금 머쓱한 날이네요...
햇살은 고운데.........
그래도 둥치 튼 봄이니,,,,평안한 하루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이곳은 고갈된 잔디에 파릇한 봄 나물도 안나왔습니다
오늘도 낼도 춥다 하네요
남쪽으로 여행 갔다 왔더니 그곳은 산수유 축제고
광양엔 매화 축제더군요
자연은 아름다워요
봄나드리 많이 많이 다니세요 좋은 사람과요......
귀한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우리 아우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감기 후유증은 없으신지요 걱정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