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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시를 쓰고 / 은영숙 / 모나리자정 작가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6-03-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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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 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봄날은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즐거운 행보 되시리라 믿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모셔 와서 습작 해 봤습니다
      맘에 안 드시죠??!!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작가님!!사랑 합니다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의 시가,
      봄바다에 넘실대고 있습니다.
      소박하고 정겨운 님의 속내를 미소짓는 봄꽃처럼 잔잔히 와 닿습니다.

      이제는 영상과 시글이 좋은 이미지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감상하기가 편안하게 와 닿습니다.
      소라들의 노랫소리,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곳도 봄꽃이 방긋 거립니까?
      이곳은 아직입니다
      아랫녘에는 산수유 매화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리 시인님께서 과찬으로 용기 주셔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시인님!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내리는 바다에도 소라들의 노래
      물결친 봄 바다에 머나먼 등대와 물고기 들의 유영입니다
      아름다운 봄이라면 꽃이피는 봄이고 출렁이는 파도에 잠긴
      봄입니다
      항상
      건깅도 함께 이루십시요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봄 마중 여행 다녀 오셨습니까?
      하늘도 땅도 길손들에게 미소 짖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모나리자 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초 추운날 울산주전해수욕장(주전몽돌해수욕장) 바닷가...
      추워도 추운줄 모르고 한참 머물던곳인데...
      이렇게 은영숙님이 멋진 시어를 통해서 시화가 탄생했네요...
      이제 테두리까지 하시고 시화 잘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 작가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썼습니다
      저 혼자서 이리 저리 습작해 보다가 올리고 보면 제대로 안돼서
      실패 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곱게 봐주시고 과찬으로 용기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작가님의 사랑의 격려 행복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을 드립니다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나들이를 바다로 하셨군요
      검푸른 파도를 헤엄치는 물고기의 멋진 유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봄 다의 넓은 어머니 품에 안기운 듯합니다.
      봄 바다를 사랑하는 고운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노다지 여행만 다녔으면 좋겠어요
      좋은 친구와요 ㅎㅎ
      고운 걸음 고운 글로 찾아 주시고
      모나리자 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정겨우신 시인님!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젠 너무 잘 담으십니다
      봄 바다 눈이 시원한 영상에
      감성 고운 시향 담으시어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지휘봉 잡으니
      구름의 시 아름답게 노래하네요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은 언제나 과찬으로 사랑 주시니
      고래가 춤추듯이 움추린 어깨가 활짝 펴 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 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덕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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