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타고 그대 곁에 가리라 / 은영숙 / 천사의나팔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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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48회 작성일 16-03-26 20:37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우신 우리 샘님!!
뵙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맘대로 습작 했습니다
맘에 안 드시면 말씀 해 주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 영원토록요 ♥♥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일락 필 계절 봄인 것 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라일락 향기나는 시
즐감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나이가 80세 라던 바람길 님은 잘 계시나요
건강이 좋지 않다고 했는데
바람길 님은 잘 계시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쉬는곳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고운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글세요 바람길 작가님의 소식이 묘연 합니다
시인님과는 저 보다 더 가까우신 분인줄 알았는데요
제가 잘 못 알았는가부죠??
저는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라 누구도 만나 뵌 분이 없어서
소식을 모릅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향필 하시옵소서!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고운 시인님
시어가 그리움의 배를 타고 보고 싶은 그대 곁으로 찾아 가는군요
꼭 만나세요. 순풍의 배를 탄다면 왜 만나지 못하리오
그리움이 묻어나는 고운 시어 따라
봄 밤에 저도 고운 시인님 찾아 바람 타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 할것입니다
세월이 자꾸만 덧없이 가니까 그리운 친구들이 자꾸만 눈에 밟혀
보고 싶습니다
정겨운 우리 시인님께서도 바람타고 찾아 오시면
달님 별님 처럼 즐거운 시간 되실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 고운 휴일 햇살이 부서지네요
부서지는 햇살에 봄빛 가득한 날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아우 시인님!
이곳은 아직도 날씨가 쌀쌀 하답니다
겨울이 몹시도 가기 실은가봐요......
저는 시샘하는것을 되게 실어하거든요
욕심도 없구요
봄꽃 흐드러지게 피어 함께 즐기면 될것을.....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