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에도 봄이 왔던가?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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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87회 작성일 16-03-27 12: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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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소나기 있는 곳에도 봄이 왔습니다.
안적은 진달래가 피진 않았습니다.
그곳 고향에는..많은 꽃들이 피었겠습니다.
최찬원 시인님~
건강하고 아름답게 봄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훗 ....
소나기 작가 님!!!
참 오랫만에 뵈옵니다
동안 건안 하셨죠?
반갑습니다.
떠나기 싫은 동장군 시샘을 하지만 그래도
봄은 오는가 봅니다.
잊지않으시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운 정 담아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맞이한 봄의 계절에
항상 좋은 일 들 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소나기 작가 님 예...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 오것만 고향은 예나 다름없이
우리를 반기건만 소꼽장난 친구는 간데 없고
앞산뒷산 우짖는 철새들은 까르르 반겨주더이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동참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어언에 3월도 후딱 ...세월은 왜 이리도 잘 가는지요.
잡을 수 만 있다면 밧 줄로 꽁꽁 얽어 매 어 놓을 탠데요 ㅎㅎ
이제는 산과 들 어디에도 봄 빛이 완연 한 같습니다
맞이한 이봄에도 항상 즐거운 일 들 만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평안 한 오후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