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 못한 철새 처럼 / 은영숙 /용소 작가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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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75회 작성일 16-03-31 16:5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그곳은 봄꽃이 많이 피었습니까?
이곳은 아직도 입니다
작가님이 공들여 만드신 작품을 제가 가저다가
부족한 제 글을 습작 했습니다
맘에 안 드셔도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뜻인지...슬픈느낌인데요,,?
전 암살을 보며 지친몸을 추스리고잇었어요
철새들처럼 떠난다는 시인가요? 누가 어디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뉴스를 보셨나요 ? 말세입니다
짐승보다도 못한 행동에 탄식 합니다
다정했던 친구가 떠났는데 소식이 끊켰지요
아픈 마음입니다
시인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니다^^
철새의 아름다운 비행입니다
은은한 영상에
애잔한 고운 감성의 시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참 잘 담으십니다
이젠 능숙해지셔서 감상하기 좋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봄날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뵈면 기다려 지는 시인님! 우리와 친근하게 소통 하시던 작가님도
시인님들도 늭내임을 바꾸 셨는지 소식이 묘현 한 분들이 많아요??!!
궁굼하고 보고 싶네요......
우리 마음 고우신 시인님은 언제나 부족한 저를 과찬으로
격려 주시는 훈풍처럼 감쌓 주시고 비단 실처럼 부드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혈색 붉은 불변의 긴 밤같은 추억 허허로운 초라함
떠나야 했어도 결국엔 철새 처럼 서성거린 연두빗 언어의 저편
그리움이 퍼진 사랑의 모퉁아리 입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작가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역씨 스승님이십니다
예리하게 시심 속을 혜집어 평가 하시는 점......감출수 없는
스승님의 점수는 매섭고도 따뜻합니다
스승님께 배우던 때를 잊을 수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