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을수가 있을까/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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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10회 작성일 16-03-31 22: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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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처럼 나비처럼 ,,새처럼,,,자유로운 시인님들의 특권이죠
우린 모두 시인이죠 ㅎㅎ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사월도해피만땅들하시길..*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님
작가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정열로 불타는 동백꽃 처럼 아름다운 여인의 감추어진 연서에
날아가는 새도 안타까히 울고 가는듯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와
음원 애틋한 감미로움에 발 걸음 뒤 돌아 감동으로 시인님 뜨락에
멈춰 서봅니다
감사 합니다
4월의 첫날입니다 행보마다 즐겁게 행복으로 꽃 피우시도록 기원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반가우신 방문을 환영하오며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그 속에서 찬란한
시향기 가득 기쁨가득 하시기를 원하면서요
아름다운 이 봄날도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방문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날에도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kgs7158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