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세 길에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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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46회 작성일 16-04-01 19: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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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벌써 4월 초 하루가 지났습니다
산도 강물도 그대로인걸 백세 길에 흥겨운 노랫가락에 얼시구 좋다
멋덜어지게 부르는 늬나누에 어깨춤이 절로 나오네요
우리 인생 길이 천 년도 만 년 도 살 것 도 안인데
오는 길도 빈 손으로 왔다가 가는 길도 옷 한 벌 입고 가는 것을
이고 지고 가는 것도 안인데 사랑만은 타고타서 재가 될 만큼 하다 가지 ......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다가 세월 다 보내고 나면 울어 본들
무슨 소용 있나요 ㅎㅎㅎ......
짜증낸들 누가 알아주는 사람없고요......ㅎㅎ
즐겁게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반갑습니다
4월의 첫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옵는지요?
나마니 타령 함 요....(웃음)
부족한 글 이옵지만 오실적 마다
따뜻한 위로의 말씀 담아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시옵고
늘 건안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인 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김삿갓 북한 방문기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머물어 주심 감사 드립니다
평안한 오후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