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을 걸으며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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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65회 작성일 16-04-02 17: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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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저 화사한 꽃길 터널을 다정히 손 잡고 거니는 분은 누구 실까요??!!
꽃향기에 취해서 10년은 뒤로 타임머신을 탈것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반갑습니다
저가 사는 달구벌엔 진종일 봄비가 추적였답니다
어캐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아득한 날의 추억이것만 그래도 가끔씩요 ㅎ
아마도 두터운 세월의 탓 이올지요?
찾아주셔서 마음 즐거웠습니다
감사 드리며
평안한 저녁 되시옵소서
고맙습니다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