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꽃이라면, 입술은 향기이다 / 류충열 > 영상시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고 싶다면
입술에서 향기를 뿜어내야 한다
그로 인해 타인의 마음에도 꽃이 필 수 있으니까요.

참 좋은 계절에
문우님들 마음에도 활짝 핀 꽃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한 곡 감상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비오는사월,.꽃잎이 지네여,,안타까와요
꽃피자 꽃지다니,..,.!그래도해피4월애☆^^♡

kgs7158님!
오늘 휴일도 잘 보내셨는지요?
빗물에 꽃이 진다면
무엇이든지 아름다운 것은 빨리 지는가 봅니다
참 좋은 4월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멋스러운 영상시화입니다
입슬에 대한 진리의 말씀 황금 보다 더 소중한 시를
가슴에 담고 갑니다
봄이 우리 곁에 찬란한 빛으로 다가 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4월 되시옵소서!! ^^

은영숙 시인님!
네에 반갑습니다.
입술에 눈길을 주셨군요
참 잘하셨습니다.
꽃피는 계절 그 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감성이 풍부한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멋진 봄날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영상과 글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시인님,^^

우애 시인 님^&^...........
참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동안 건안 하셨어요
황홀한 영상에 고운 시어 잘 감상하고 가오며
안부 놓습니다.
향기로운 봄의 계절에 늘 건안 하시어
항상 즐거운 나 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애 시인 님!!!

반디화 최찬원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밝은 햇살을 함빡 머금고
봄 아씨의 따뜻한 미소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무엇보다 늘 강건하시고
가내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우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꽃처럼 향기로운
멋진 영상 시화 감사히
감상 합니다
참 고운 여인의 마음에서
향기가 풍겨 납니다
정열적이고 참으로 멋진 영상 시화
제 마음에 오래 남아 있을것 같아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넘넘 반갑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고
꽃방울이 봉긋봉긋 피어나는 향기로운 봄날입니다
역시나 봄은 꽃이 피어서 좋고
향기가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참 좋은 기쁨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시고
행복감 만끽하시는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마음은 곧 말로 표현 되나요 그래서 말은 곧 마음이기도 합니까
마음에서 꽃을 피우면..입술에선 향기를 피우듯이
마음과 입술 또한 불가결한 준칙.....
오랜만에 가슴을 후벼파는 말슴에 오늘은 행복합니다

여전 하셨지요? 그란해도 몹시 근간의 궁굼함을 달래려다
졸도 아니면..사망까지 불사할것 같습니다

아이고! 다시뵙게 되어서 감사하고 감격입니다
항상 몸 건강 함께 하십시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시죠?
그렇군요. 그래도 우애를 궁금하신 분이 계시니
세상 헛되게 살지는 않았나 봅니다.ㅎ
입술이 예쁘면 마음도 예쁘지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려면 입술을 보면 대충 압니다.
우애 지론이지만요.ㅎ
아무튼, 반갑구여.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감 가득 채우시는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누구나 자기만의 색깔이 주어지듯~^^

역시~강렬하고 진취적인~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멋진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한 주가 되세요~^.~

사랑의 리앙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이런글은 강하게 제시하지 않으면
민민하지요.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ㅎ

영상이나 글이야 그저 그렇습니다만
고운 방문 감사드리며
햇살 곱고 활동하기 좋은 봄날에
봄의 여린 운치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리앙 작가님,^^

우애 류충열시인님~! 안녕하세요?
역시 강열한 입술의 향기가 진한 속마음을 끌어낸다지요?
속마음이 강해야...전달도 되구요..
사실을 묘사한듯한 글속에서도...
은근미를 함께 함축시켜 빚으신 시에...
같은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나이를 먹어도..
사랑이란 단어앞에서는..
가슴이 뛰지요?

누가 말했던가요?  환장하게 좋은 봄날이라구요.
양재천 벚꽃 터널길을 걸으며....어젠 한동안 꽃속에 묻혔더니..
오늘은 그 꽃잎 떨어트리느라고 비가 내리네요..
촉촉하게 유리창을 적시며 흘러내리는 빗방울을 베란다 창 안에서
바라보며  멋진 시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내도록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우애 시인님~!!!

큐피트화살 작가님!
반갑습니다.
봄의 숨결이 닿는 세상에는
색시의 숨결 같은 봄의 훈기가
하늘에 새치름히 깔렸으니
그 누군들 행복한 봄 꿈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지 않겠는가

강하다는 것은
느낌이 진하다는 말도 되겠지요
우애는 지금의 현실을 사랑하지요
과거, 미래에 사로잡혀 이 순간을 놓쳐 버리면
먼 날에 후회할 줄 모르니까요! ㅎ

참 산뜻한 멘트입니다
고감각 정서를 지니신 작가님,
한 방울 물방울에도 그 의미가 풍부할 것 같은...

오늘 주말도 봄 햇살이 참으로 곱습니다.
따스한 햇살에 울림의 꿈을 실어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반장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