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내 고향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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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38회 작성일 16-04-03 19: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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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그런분들에겐 더욱 그립겠지요,,
조은글 잘 읽고갑니다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지금 나이든 세대 아니면
고향이란 글도
가슴이 아리는 향수란 단어도
절로 멀어가리라 생각합니다
머물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향기로운 봄을 맞아
항상 즐거운 나 날 되시어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은 어머님 품 같아서
언제나 그리움입니다.
마음의 동요를 불러일으키는
참 좋은 시향과 음악,
고향 하늘을 연상케 하는 애환을 묘출한 작품을
감상하오니 감개무량합니다.
최찬원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무고하셨는지요?
인품이 높으신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가내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류충열 작가 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작금엔 연정의 시어가 주류이온데
세월 두터운 탓에 늘 옛 생각을
많이 하고 한답니다
지난 날에 많이 배풀어주신 후의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작가 님으로 요
향기로운 봄의 계절에
늘 건안 하시어 항상 작가님의 곁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졸 한 공간에 고운정 담아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시인 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언덕위에 초가 삼간 그랍습니다//고향생각에 동참해 봅니다
꽃이 줄줄히 피는 봄날엔 유난히 고향 생각에 마음 적셔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에
즐거운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반갑습니다
화창한 화요일 잘 보내시옵는지요
작금엔 이런글 쓰는이도 드물 뿐 더러
읽어줄리도 없으리라 여겨지는데
시인님 께옵서 이렇게 온정 내려 주심
마음 따뜻합니다
향긋한 봄의 계절에 항상 즐거운
나 날 되시어요
감사 합니다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