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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만 년의 사랑 - 김선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17회 작성일 16-04-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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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오늘도 뵙네요~ㅎ

아래
영상이
시랑 영맞지않아
지송햇어~
새로운 시화 한편 올려드립니다~

어제 흠뻑 내린 봄비에
진달래 개나리가 만발~~
꼭꼭 숨었다가
차례대로 피는 꽃들이
우리을 유혹하네요~
주말 자~알 보내셨는지요?

발거움 가벼운
한 주 시작되시공~
행복만이 맴도는
시간 되셔요..*.*
고운시 즐감하고 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하기 다람쥐가 얼음 동굴 속에 씨앗 알갱이를 물어다 놓았죠
삼만 년만에 꽃을 피운 실레네 스테노필라꽃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요
이제는 떠나버렸다고 죽었다고 믿었던 모든 가슴 아픈 사랑도
저 한 송이 패랭이꽃으로 환생했으면 합니다
앙증맞은 꽃들을 배경으로 예쁜 영상시 참 좋습니다
도희a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화사한 봄날처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kgs 7158님
님께서도 삼만 년만에 핀 꽃처럼
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보자거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보자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감동입니다~
센스잇는 음악까징~긋~굿입니다요~
담아갑니다~
고운 시화에 머물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겠습니다 가보자거기님
언젠가 신문에서 놀라운 기사를 접하며
씨앗의 능력과 힘에 감탄 했었습니다
투명한 얼음 알갱이에 쌓여 죽어도 죽지 않는 씨앗
우리네 슬픈 사랑도 다시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보라꽃 노란꽃 나비들의 춤사위
봄을 즐거히 노래하며 즐기는 여인이
보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음원 감미롭게
시인 김선근 회장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참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건강은 어떠하신지 늘 기도가 됩니다
도희a 작가님께서 부족한 시를 예쁜 영상시로 꾸며주셨습니다
이 찬란한 봄엔 떠나버린 사랑들이 삼만 년 만에 꽃 피운
실레네 스테노필라꽃처럼 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여기도 꽃잔치 흐드러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을 만나는 것 만큼
중요한 게 없다.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기 때문이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수 많지만
공자의 말처럼
간단명료한 것도 없다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네요

도희 작가님
김선근 시인님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네요
아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 만나기가 두렵기만 합니다
열 길 물 속보다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늘 한 번 뵙고 싶은 최영복 시인님
화창한 봄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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