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속에 달래고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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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02회 작성일 16-04-12 06:30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가? 반갑고 반갑습니다
여인이 응시 하는 저 곳은 사월의 아름다운 꽃길이 안일까?
연인과 함께 걸어보고 싶은 욕망 살며시 꽃 피워 보네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에 고운 옷을 입히셨습니다
음원 감미롭게 올려 주셨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인지 모르지만
나만의 시간 그것이
어떤 의미라 해도
혼자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시와 음악 넉넉하고
평원 한 시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고독을 즐기는 나만의 시간 누군가를 닮으신 느낌......
꽃길이열려도 소식은 알길 없고 얼굴 없는 인터넷
표정만은 글로서 나침반......안개 낀 추적길엔
문패에 네비가 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방황의 세월에 사각대는 은빛 갈대의 울음 보고품이여......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함께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늘~감사함을 전하구요~^^
건강하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알려주신...전 시마을에서 우리 시인님의 곱고 아름다운 시향들을....
애잔함과 깊은 울림으로 전해지는 감동...
한마디로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시구요~^^
건강 또 건강 하세요~^^
기적이란 단어를 떠 올려 보며...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