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눈물의 꽃이었나/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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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81회 작성일 16-04-25 10:10본문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4 월도 벌써 마지막 주를 맞는 것 같군요 ...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행복이 가득한 나날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KDNJFDL SNSANFDML rHCDMF VLDNJSOtDJDY
사월이 눈물의 꽃들을 피워냈어여..어둠속에 피는골
오월은 좀 더 화사한 장미의 계절,,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와아! 작가님!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댓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부득이한 갠 사정으로 외출후 지금 귀가 했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제 부족한 글을 감미로운 음원과 고운 영상시화로
옷을 입히시어 빛이 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걸음으로 천지강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심의 끝자락에는 은영숙/시인님의 시향기 가득히
아름다운 영상속 고움이 아름다움을 이룹니다
항상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 봄날 되십시요
잠시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스승 시인님!
부족한 제자의 졸글에 늘상 격려 주시어 너무나 감사 합니다
천지강산 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