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하는 노을빛 / 은영숙-포토 야랑(野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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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53회 작성일 16-04-27 16:1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랑野狼님
안녕 하십니까? 포토 작가님!
노을이 진 후의 바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허락 해 주실거지요 ?!! 수고하신 작품
깊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비가 추적이는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시옵는지요..
노을빛 젖은 저녁바다 풍경 에
곱게 빚어 담으신 노을 시향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늘 고마움에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평안한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은 이제사 비가 제법 소리치며 울고 있습니다
시인님! 저와는 벌서 많은 세월 시말 친구 잖아요
시말 입문에 시인님게서 많은 배려 주셨잔아요 잊지 안습니다
다정한 친구 ??!! 나는 그런데요 ?
이 밤도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작은 배에 몸을 맞기고
바람따라 항해하는 우리 삶 같은 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인생도 항해하는 거 같습니다
고운 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어서 오세요 정겨운 우리 시인님!
비오는 밤입니다
고운 댓글 주시고 야랑 시인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선원 가족 고독의 헛헛 함은 어찌 다 말 하리요
작가님은 어느정도 헤아리실 줄 압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절한 글 같아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밤이 늦었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야랑 시인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작가님!
바쁘신 틈 저처놓고 격려의 글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제 봄도 가고 초록으로 여름을 불러 옵니다
포토 야랑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에 실어보내리...
제 마음도 시인님게 바람에 실어 보내드립니다
제가 사는 이곳 바닷가 노을 참 아름답습니다
아파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과 음악에 쉬어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사랑하는 소정 시인님! 반가 반갑습니다
그곳 남쪽 바다 가 보고 싶습니다
아주 젊은 시절 그 곳에 살았지요 그립습니다
모래 사장을 걸어 밨던 젊었던 그날이 눈물로 범벅 집니다
아프지 말라는 말 혈육의 동생처럼 따스합니다
포토의 야랑 시인님의 아름다운 진사와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일상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