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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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0회 작성일 16-05-08 06: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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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자라선 문기대어 기다리는맘
,,,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니의 사랑은 가이없어라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어버이날 의 어버이 은혜의 노래가 소리 높이 울리는 오늘입니다
아름답고 부모님 그리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효성 지극한 시인 박소정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숙연한 마음으로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오늘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태 작가님! 안녕하세요^^
박소정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과 조화롭게 빚으시어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어버이날 더욱 그리움으로
머무릅니다
보따리 무거운 것도 마다치 않으시고
자식들 챙기시는 영상에 눈가가 적셔집니다
작가님 시인님
감사와 사랑의 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