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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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57회 작성일 15-07-22 07:01본문
가시연/김사랑 천년 전 불던 바람이나 천년 후 불어오는 바람은 여전히 아름답다 사랑이 그리운 건 너에 대한 기다림 때문은 아닐까 오, 순결한 바람 오, 정열의 불꽃 평생을 살면서 단 하루도 사랑으로 꿈을 꿀 수 없다면 누군들 행복 할 수 있으랴 잔잔한 물결위에 흔들리는 저 꽃도 누구를 사모하여 애태워 피웠나니 사랑한다는 말이 얼마나 좋은지 오늘을 사는 그대여,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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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그대는 눈을 떴는가?
사랑을 위하여.....살아라
삶은 사랑이어라..
고운글 고맙습니다 꾸벅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랑님 올만입니다요
세미원에 연꽃이 바람에 흔들니네요
양평이있는세미원 그곳은 진사님드르도 마니 오시고 경치도 일품인
세미원 동영상으로 찍으신 사진 올리셨네요
울님하고 사진 함께 찍은 사진도 아직 보관하고있담니다
늘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