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가 그리운 날엔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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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91회 작성일 16-05-13 08: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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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래요 싱그러운 오월엔 더 더욱 가버린 혈육 생각에 잠 못 이룬 답니다
시심 속에 어린 그리움에 동참 해 봅니다
고운 영상시화와 음원에 아려 오는 마음 싸 들고 갑니다
힘 내세요 시인님! 건재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시인님! ~~^^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반갑습니다.
오월 중순의 휴일 잘 보내시옵는지요/
피는 물 보다 진 하단 옛 말이
저에겐 정말 실감으로 ....
전란에 피난 시절 핏덩이 어머님 고개가 휘어지도록
이고서도 업고 다닌 아우..
그 벌써 떠난지 8년 어머님 계실 때 ..
생각나면 가끔 동서울 칠백리 멀다않고
달려간답니다
고운 정 담아 주심에 감사 드리면
평안한 휴일 저녁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시인 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는 날이 있죠
참 좋은 시향 앞에 안부 내려놓습니다.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세월은 그렇게 무언가 남기고
아쉬움 속에 흐려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찬원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풀음이 남다르신
결 고운 우애 작가 님!!!
반갑습니다
동안 건안 하셨는지요?
부족한 저의 공간 찾아주시어
머물어 주시오며
온정 담아 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싱그러운 오월 내내
건안 하시어
항상 즐거운 일 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뵈오서 반가웠구요
감사 드립니다
우애 작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