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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회고 장가계 / 은영숙- 포토 고지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05-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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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힘든 여행에서 담아오신 귀하고 소중한
포토 작품을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을 했습니다
부족한 점 많으나 고운 눈으로 아낌 없는 후원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최명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의 황산
그리고 장가게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황산에 가면
기암괴석 꼭대기에 푸르고 푸른 소나무들이 자라지요
황상에서 유명한 곳이 있는데
중국의 당대 이백이라는 시인의 소나무가 있습니다
이백 소나무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그게 아니러니한 것이
바위 꼭대기 소나무가 가짜랍니다
오래전 번개로 소나무가 말라 죽으니
그쪽 지방관리가 가짜 소나무를 만들어 놨다는군요
장가게 다녀 오셨나 봐요
아름다운 시에 흠뻑 젓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저는 방콕 신세라 여행을 멀리 하고 살지만
제 여동생이 장가게를 또래들과 다녀 왔었습니다

그리 자랑 하더군요 기암 절벽의 신비를요
발자취를 남긴채 하늘나라 손님이 돼 버려서 회고록을
추억 속에 그려 봤습니다

시인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고지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성을 일깨워주는 동생님의 회고
중국 장가계 산 풍성 속에 가슴이 물결치는 듯
시향이 애틋합니다.
장가계와 어떤 사연도 있을 뻔하고...
잔잔한 울림을 주는 게시물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운 저녁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동생을 보낸 회고록에서 아픈 추억을 꺼내 봤습니다
저는 가보지 못 했지만 동창 후배들 일행이 다녀와서
나와 동행 하지 못 한 아쉬움에 젖던 이야기가 꿈처럼
아스라히 생각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그리움에 눈물 젖는 동생의 보고품 안고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글로 정겨움으로 머물러 주시고 고지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한국에 귀국 하셨습니까?
곁에 계시면 든든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 장성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뵈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를 자알 탐독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제 공간에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고지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가계의 회고가 동생과의 작별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쨘하는 시향에서 함께 먹먹해 집니다.
건강 잃지마시고,
오랫동안 가슴에 묻어두시기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내일일을 모르는 것이 우리의 삶이에요
 
저는 중도 장애로 방콕이지만 동생이 나의 2년 후배인데
동창들 또래들의 여행이 장가계였어요
나와 동행 못한 것을 아쉬어 하며 그곳의 신비를 보고 하던
엇그제 같은 일이 회고록으로 내게 남을 줄이야.....
눈물의 추억에 다시 한번 울어 봅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위로의 정 감사 합니다
고지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님!!!
  "殷"시인님! 그런 事然이~있으셨군如 ..
    떠나간 同生을 그리워하며,"장가溪"영상을..
  "When I Dream"曲 들으며,"고지연"任의 映像도..
    中途障碍라 하시니,안타깝네여!어서,快兪하시기를..
  "殷영숙"詩人님!甘味로운曲과 "장가계"映像에,感謝`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싱그러운 오월입니다 초록으로 옷을 입고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먼저 간 동생이 추억 만을 남기고 갔습니다
고운 걸음하시고 고운 위로와 걱정 해 주시는 고운정 감사 드리며
고지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컴이 애를 먹여 강제로 끄고 다시 쓰고....
인사 늦었네요~
오늘은 온 누리 사람들이 모두 마음의 평화를 가지는 날이였어면 합니다
크리스 마스때 우리들이 가지는 평화스러움 처럼....
건강 유념하시며 늘 좋은날 되시어요~!
짧은 인연은 곧  긴인연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얼마나 바쁘신지요?! 힘든 틈을 저치고
고개 넘고 산 넘어 이곳 까지 찾아 주시어 너무 감사 합니다
한번 먼길 떠나면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나를 울리네요
고지연 작가님의 진사를 대하니 엇그제 같은 추억이
가슴 아리게 하네요 나와 동행 하지 못한 아쉬움을
애돌아하던 동생이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고 고지연 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영원히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주말 아침 인사 드립니다
중국이 자랑하는 장가계 원가계중
훨씬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장가계가
그들의 유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가계를 가보지 못하고는 중국 여행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요
저도 십여년전에 다녀 왔습니다
동생과의 이별을 애잔하게 회고 하시고
계시네요
사람은 가도 자연은 늘 그 자리에  굳건히
서 있지요

웅장한 장가계의 애절한 영상시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깔끔하게 편집하신 영상시화가
기분 좋게 하십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영상 시화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고지연님
은영숙 시인님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소화테레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 까지 고개 넘고  시간 활여 하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고지연 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하시고 과찬으로 힘 싫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제 바로밑에 여동생 교직에 있었던 다정했던 동생의
슬픈 회고록에서 아픈 추억의 단면을 올려 봤습니다
새록 새록 그리워 지는 친구 같은 동생이었습니다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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