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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꽃이 좋아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49회 작성일 16-05-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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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글
"양귀비 꽃이 좋아 "를
빚어 올려 봅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혹시 영상이 잘 보이는지
보이시는 분 알려 주세요
저는 잘 보이는데 은영숙 시인님께서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벌써 기온이 여름 같습니다
음원이 정말 진리에요 양귀비가 아무리 예쁘다 해도
마음이 고와야 젤 가는 여자지요 ㅎㅎㅎ

아름다운 꽃 양귀비의 꽃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옷을 입히시어 양귀비보다
빛이 납니다
화려하게 영상이 반짝입니다

작가님!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성지 순레길 은총 속에 주님 함께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제는 충남 보령시 당진쪽에 있는
갈뫼못 순교자 성지 순례를 다녀 왔습니다
성당 교우 300 명이 여섯대의 관광뻐스를
타고 다녀 왔답니다

1866 년 병인 박해때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순교를 당했지요
그래서 그때 당시 모든 이들이  다른짓은 다 해도
"천주교만은 믿지 말라"는 말들을 했다고 전해내려오고 있다네요
프랑스 (성 다불뤼 주교)(성 오메트로 신부)(성 위앵 신부)
한국 성 황석두 회장 성 장주기 회장 등 다섯분과
그외 무명 순교자가 500~600 명이 된다고 추산 하네요
천주교를 믿지 않는다고만 했으면 살았을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결국 순교를 선택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하고 슬픔을 참을수가 없었답니다
그들의 순교로 우리는 이렇게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 오르고 그들이 한없이
훌륭해 보였습니다
순교는 사랑이라고 하네요
서론이 너무 길어 졌네요

시인님의 향기 가득한 시 덕분에
영상이 멋져 보이는것 같습니다
늘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오월도 향기로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하십니까? 반가운 우리시인님!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격려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  7158 님
늘 찾아 주시고
코맨트 잊지 않으시는
나도향 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최명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 꽃 영상과
은영숙 시인님의 시가 조화롭습니다
요즘은 양귀비를 많이 심더라고요
멋진 영상 시 잘 봤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꽃 중에 꽃이라고 벌나비가 몸 버리는 줄도 모르고
노란 꽃 술에 정신 팔려 흐믈흐믈......
양귀비처럼 요염해서 남정네 미치게 하면 집구석 망하거든요 ㅎㅎㅎ
작가 시인님도 조심조심 하시구용 ㅎㅎ
소화 데레사 작가 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안녕하세요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영상시와
함께해 주시고
고운 코맨트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렇지요
요즘엔 야외를 나가보면
양귀비꽃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붉은 양귀비꽃이 참말 곱습니다
저리 고운데 양귀비꽃을 싫어 할수가 있겠어요?ㅎ
이쁜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글 담으시니
반갑고 참 좋은거 같습니다
감상하다가 나비의 말의 미소 짓습니다ㅎㅎ
감성 참 고우신 시인님
수고하신 덕분의 즐겁게 감상합니다
데레사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성지 순례 댕겨 오셨나 봅니다
먼길 피곤하시겠어요?
이젠 여름이 가차이 온거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봄도 다가올 여름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이 노래 들으니
데레사님이나 시인님이나 확실한 여자 맞는거 같습니다ㅎ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어영부영 하다 보니 답글이
늦었네요
요즘 양귀비꽃이 너무 고와서 만들어
은영숙 시인님의 글을 넣어 영상시화 해 보았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은 어쩜 저리 아름답게
글을 쓰시는지 늘 감탄하곤 합니다
감성이 누구보다 고우신 시인님 맞아요
천사님이 말씀하신 나비의 말이
미소 짓게 하지요

보령쪽  갈뫼못 순교성지로
하루 피정을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한 여름같이 무척 덥더라구요
유월도 되기전에 이렇게 더워서 어쩌나 싶어요
금년여름  이 살인적인 더위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천사님
정성 가득담긴 댓글 감사 합니다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늦은 답글 인사 혜량 하시옵소서
양귀비가 온갖 꽃 들을 젖히고  장치고 팟치고
벌나비들을 홀겨서 흐믈흐믈 만들고 꽃술을 한번만 맛보면
사생결단 나신으로 벗어 젖히고 죽어도 좋아!!!! 하는데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소화 데레사 작가님께서 간호 선생님이시라
마취제로(음악) 다스렸답니다 ㅎㅎ
우리 샘님 제 말이 맞죠??!!  나비들의 시신이 양귀비 꽃 밭엔
상조회에서 줄 섰데요 ㅎㅎ
샘님 그래서 제가 청소하느라 고생 했지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오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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