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작약 꽃 연서 / 은영숙 - 포토 꼬까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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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81회 작성일 16-05-17 18:1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월의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모란이 지고나니 작약이 한참 반겨 주더니 이젠 장미의
아름다움으로 장식 합니다
힘든 걸음 하시고 귀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하고 제가 모셔다가
부족한 졸글로 습작 해 봤습니다
수고로운 작품 감사 드립니다
그래도 존경하는 어느 선생님께서 손 봐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통해서 감사의 정 마음의 사랑 올립니다
고까신발 작가님!
그리고 존경하는 선생님!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부족한 점 고운 눈으로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 ..넘 정겨운 이름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영상 글,,,
작약이 그렇게도 커서,,
방석꽃이라 ,,ㅎ,정말 크더군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꼬까신발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쎄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고향에는 작약이 많았나 봅니다.
소나기 자랄때는 우리집에는 한 그루가 다였습니다.
저것이 작약 이구나 했습니다.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와 정겨운 음악에 취하는 아침 시간입니다.
시인님께 아침 문안 드리고 가요.. 하하하하
사랑합니다.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
어서 오세요
저의 집 화단은 온갖 꽃으로 널려 있었고 겨울엔
온실 에도 꽃이요 국화도 대접만큼 크게 키웠죠
부친의 취미 생활이었어요 호강 스럽게 컸지요
우리 아우 작가님과도 많은 세월이 남지 안은것 같답니다
아픔 속에서 세상의 연민도 없거든요.....
.
가끔 아우님 불러그에도 구경 간답니다
부족한 누이를 찾아 주어서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