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 (동시) /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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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07회 작성일 16-05-18 00:29본문
양치질
정민기(책벌레)
치카치카―
치카치카―
엄마의 성화에
억지로 양치질하던
종원이
금방 양치질을
멈추고
엄마는 더 하라고
자꾸만 성화인데
종원이 한다는 말이
"열차가 탈선했어
수리하려면
하루 정도 걸리겠어"
정민기(책벌레)
치카치카―
치카치카―
엄마의 성화에
억지로 양치질하던
종원이
금방 양치질을
멈추고
엄마는 더 하라고
자꾸만 성화인데
종원이 한다는 말이
"열차가 탈선했어
수리하려면
하루 정도 걸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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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동문학 단체 '사단법인 새싹회' 이사장 정두리 시인님께서
시마을 아동문학 동시선집 《명왕성에는 달이 두 개라는데》을 받으시고……]
정민기님,
보내주신 '명왕성에는 달이 두 개라는데'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마을 아동문학'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넘 놀랍네요 ㅎㅎ
지금 막 졸다깨어,,양치질을 했는데 ㅜㅜ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타이밍이 좋았네요.~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