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밤은 깊어만 가는데/ 은영숙/ 포토-천사의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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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463회 작성일 15-07-22 23:0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 천사의 나팔님
죄송하지만 영상 가져 왔습니다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 회원님들께서 때 안인 겨울을 올려 봤습니다
너무나도 더워서 션하게 보실수 있을까 하고
초보자가 인사 드립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샌님 고맙슴니이다..더위가 싹 가시네염,ㅎㅎ가지에 핀 하얀 눈꽃이 넘 이뿌네요
고맙습니다 ,,고운 영상 글 멋진 음악까정~!^^^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늦은 밤입니다
고운 걸음하시고 고운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좀 더워졌습니다.
시원한 글과 시원한 영상 참 좋습니다.
시인님 덕택에, 오늘은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시인님 누님께서도 시원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넣으신 곡도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듣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천사의 나팔님~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에 눈 덮힌 전경이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눈 쌓인 밤은 또 하나의 꿈을 꾸나 봅니다.
좋은 날 되시길 고운 문우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작가 아우님! 이곳은 비도 많이 안오고
더위가 극심 합니다
초보자가 영상방에 들어 와 보고 배워 보려고
노력 해 보지만 글쓰는 것 보다 어렵답니다
글쓰는 초보때는 큐피트화살 작가님이
많이도 수정 봐 주시고 도와 주신 공로자 이 십니다
왕초보에게 과찬의 글 주시니 감사 합니다
나의 소중한 아우 작가님!
제가 눈이 잘 안보여서 힘이 들고 있답니다
해서 댓글도 제대로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해 해 주십시요 사랑하는 아우님!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동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오랜 시간 정겹게 대해 주신 우리 문우님!
언제나 부족한 제 공간에 도 따뜻한 정 주시는
시인님 마음 가득히 감사 한 마음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시원해서 좋습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 좋은 시로 보여 주셨네요
요즈음 바빠서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시인님.제 마음 알지요.
자주 뵈옵는다 하면서도 일에 쫒기다보니
자주 찾아 뵈옵지 못합니다.문서 작업이 다 끝나면
자주 들리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여름에 보는 겨울풍경..
생각만 해도 시원한 기분을 불러일으키는군요..
천사님 사진에 올리신 고운시향 잘 읽었습니다..
눈쌓인밤...깊어만 가는 겨울이 연상되네요..
눈도 안좋으신데
항상 열공하십니다...
참으로 본받을 모습이십니다...언제나 감사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습니다
제게 주시는 시인님의 정겨운 마음 어찌 잊으리이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는 밤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셨네요
언제나 부족한 저에게 가족의 정을 베푸시는 사랑
고맙고 행복하답니다 또한 시말에서 대들보처럼
제가 의지하는 보호자입니다
이밤 귀한 걸음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