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5선 / 우애 류충열 > 영상시

상쾌한 오월의 긑자락 아침입니다
오늘은 우애 시인님의
주옥같은 글 다섯편을 올립니다
너무 감동적이며 긴 여운의 글입니다

우애 시인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언젠가 아띠 작가님이 한번 올렸던
글인데요  한번 더 올려 봅니다

아래 poem 을 하나씩 클릭 하시고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하시고
감상 하세요

멋진 이미지 담아 주신
모나리자 정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월의 멋진 하루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 우애 류충열님의
명언 같은 시를 곱게 담으시어 마음을 정화 시켜 줍니다
감사 드립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모나리자정 작가님!
우애 류충열 작가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6월 되시옵소서!^^

은영숙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시인님도 영상을 해 보니 바쁘시지요
답글도 달아야 하교
그외 신경 쓸 일들이 있으니까요
우애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영상 시화와 함께 해 주시고
고운 코멘트 주신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에도 지금처럼 건필 하시고
아름다운 영상시화도
자주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밤 편히 쉬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잘 보내셨는지요?
더위가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기온입니다.
무엇보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문화생활도 넉넉히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 느껴도 순수한 정서를 지닌 은영숙 시인님!
이 밤도 아름답고, 향기롭게,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참 좋은 작품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국 여성분들께 설문조사를 했는데
등 뒤에서 살포시 안아주는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말은 없어도 그냥 편안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자분도 그럴 것으로
생각됩니다.

등 뒤에서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시름도 잊고 두려움도 없기 때문이 안일까 하지요

참 맑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영상 시화
다시금 새겨 감상하는 맛이 금상첨화입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깊은 사랑이 깃들고
참 정성이 듬뿍 담긴 작품입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추억하겠습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서
건강 관리에도 소홀해선 아니 될 줄 압니다.
행복이란 건강할 때 만끽할 거니까요
고운 밤으로 안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우애 시인님
조금 전에 다녀 가셨네요
시인님 말씀에 저도 공감이 갑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이지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시마을에도 얼굴은 뵌적 없어도
그냥 마음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샘님들이 몇 분 계십니다
참 좋은 시 마을 아지트지요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아띠작가님도 제가 좋아 하는 분이었는데
요즘 안부가 많이 궁금 하답니다

이제 오월도 다 지나 가네요
유월도 되기전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앞으로 얼마나 무더울지 걱정입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에도 건필 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감사 합니다

혹시 음원이 들리는지요?
저는 잘 들리는데요
안 들리면 다른 음원으로 바꿔야 하니까요

선곡하신 선율,
은은하게 울려 펴집니다.
참 편안한,,,

네에
감사 합니다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좀 올만인가요?
안부 궁금해 하시니 이리 인사드립니다
사실 좋아하는 세분을 한꺼번에 뵐수 있어서
걍 절대 못갈꺼 같습니당ㅎ

짧고 간결하지만
울림이 있고 가슴에 새길만한 참 좋은 글들이네요
류충열 시인님의 글들 좋아하는 일인으로
이리 여러편 함께 감상할수 있게끔 해주시니 
감사드리고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정님 꽃들과 여인도 참 좋네요
선곡하신 잔잔한 곡이랑 감상하니 맘이 편해지는듯
힐링의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고운 작품 주신 세분께 감사 드립니다

5월은 유난히 빠르게 흘러간거 같아 아쉬움이 많네요
하루 남은 오월 고운 마무리 하시고
6월엔 더욱 좋은날들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분 작가님 더위의 건강 유의하세요

데레사님
저두 님 좋아하고요ㅎ 제가 아는 시마을의
참 좋은님들중 한분 이십니당^^

천사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요즘 집안일이 많이 바쁘신가요?
그래도 가끔 들어 오셔야
내가 좋아하는 천사님을 만날수 있잖아요
저역시 여기 계신 세 분 다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한 공간에서 만나게 되어
기분 좋습니다

우애 시인님의 간결하고도 여운이 남는
고운 글과
모나리자 정님의 아름다운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정말 멋진 영상시화로 탄생을 했네요
곱게 보아 주셔서 감사 해요
언젠가 아띠작가님이 한번 올렸었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올렸습니다

세월이 왜 이렇게 빠르지요
어영부영 하다보니 오월에 끝자락에 와 있네요
허무한 마음 뿐입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이쁜 댓글 많이 감사해요  천사님

소화데레사님..
아름다운 꽃들과 미녀의
영상에 시인님의 시5편이
소개되는 멋진 영상물입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La Ragazza Con La Vaigia'
'가방을 든 여인'
잘 감상하였습니다.

풍차님
안녕하세요
요즘 심기는 좀 편해 지셨는지요?
다시 향기초님과
시끌시끌한 댓글들이 오고 가네요
시마을이 좋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 하렵니다

제가 이 음원을 참 좋아합니다
예전에 음악다방에서
이곡을 신청해서 들었던 기억이 아련히 떠 오르네요

우애 시인님의 주옥같은 글과
함께 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유월에도
좋은 날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