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봄은 다시 오지 않는다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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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68회 작성일 16-05-31 17: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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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론 허바드 -
허수 작가님 안녕하세요
한 주간
기분 좋은일들로
차고 넘치시어
웃음과 사랑을
맞이하는 행복한 나날
보내시 길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참 대단하십니다요
망망대해 소낙비 쏫아지고 멀리 보이는 등대는 저 할일을 열심히 수행하는구나~~!♡
험한 파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만선의 꿈 저 배한척 꿈을않고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정말 감동입니다
특히 40여년전 음원 부베의 연인 곡이 젊은 날의 추억이 새삼스럽습니다요
허수님 수고하셨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작가님 !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광활한 바다위에 외로운 등대 비내리는 바다......
미끄러지듯 항해하는 외항선의 고된 일상을 그린
아름다운 영상시하로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애틋한 음원과 다시 못온 봄을 음미 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