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노래가 되어주오 / 秋影塔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새의 노래가 되어주오 /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37회 작성일 16-06-21 09:29

본문

소스보기

<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09.uf.daum.net/original/2316A24D57681AE512EEE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맑은 아침인데요
오후에는 비 예보가 있네요
외출하실 때는 우산 지참하셔야겠습니다

향기로운 글 주신 추영탑 시인님!
멋진 이미지 담아 주신 예지선 사진작가님!
두 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아!
이 무슨 보물입니까?
소화테레사님! 그냥 휴지로나 사라질 줄
알았던 제 글에 이렇게 멋진 영상에 올려주시다니요?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예지선 사진 작가님!
수고하신 이미지를 선물로 주시어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정말 영광입니다.

글답지 않은 글 다시 다듬고 매만져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이곳 나주 지방엔 지금 햇빛이 쨍쨍합니다.

곁에 계시면 두 분 시원한 차라도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만 마음뿐이라서 죄송합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추영탑 인사 드립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반갑구요
이름이 독특하시고
글도 아주 잘 쓰시네요
창작시방을 두루 살펴보니
우수 창작시로 선정된 시도 있더라구요

오히려 좋은시를 창작해 주신
시인님께 감사 드려야지요
좋은 글과 멋진 이미지가 있었기에
아름다운 영상시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고운 글 써 주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남녁땅 나주에 사시는군요
한번도 가보질 못했으나
나주 배로 유명한 고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필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소화테레사님!
안녕하십니까?
닉네임은 제 인생의 가을을 생각하면서
지어본 겁니다.

가을 그림자에 비껴선 탑, 혹은 가을 풍경에
몸을 맡기고 서있는 쓸쓸한 탑의 그림자,
해석은 다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제가 들어선
인생의 현 주소가 가을인 것만은 분명하니 
그에 맞게 지어보고자 하여 얻은 이름입니다.

저는 시인도 아니고, 시에 중독되다시피한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남이 읽어주어 느끼는
즐거움도 있지만 스스로의 받침뿌리가 되어주는
시를 떠나서는 인생 자체가 무의미해 진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우수창작시나 그외 어떤 범주에 들고자 하는
욕심 같은 것은 없고, 오로지 쓴다는 것에서
얻어지는 만족을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제 보잘 것 없는 글을 골라주시어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저는 영산강 부근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고장에 대한 이야기를 더러 쓰기도 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 트럭인데 한 소쿠리로 맺을까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소화테레사님! 장마철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영탑 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는 시는 물론 잘 쓰시고
댓글도 참으로 유머스럽게
정말 잘 쓰십니다

닉네임에 그런 사유가 있군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해서 나이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젊게 살기로 마음먹고 젊게 살고 있다네요
유행가 가사에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들기도 하구요

영산강 가까이에 사시네요
주위 환경이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하실 말씀  한 트럭은 조금씩 풀어 놓으시지요
고맙습니다
건필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장맛비 내리는 유월,,창밖엔 녹향으로 가득한데
이곳의 고운 영상 글 이 더욱 유월을 곱게 물들입니다.
정말 유월은 무언지 넉넉하고 넘치는 ,,,계절같아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녹색의 계절 유월을
저도 좋아 합니다
밤인데도 많이 덥습니다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제는 세브란스에 4과가 예약 돼서 라운딩하고 왔더니
비실이가 다 죽었습니다 지처서요
댓글 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와아1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물방울 영롱한 꽃 밭을 바라보면서
노래 하는 새들의 즐거움을 봅니다
멋진 영상시화로 시인 추영탑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발걸음 뭠처 서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디가 편찮으셔서 병원엘 가셨나요.
빨리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주옥 같다니요. 그냥 흔하디 흔한 유리구슬에 시를 담은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찬연하지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조금 편찮으시군요
아프지 말고 건강  하셔야 하는데요
영동세브란스병원이면
시인님 거주 하시는 용인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요?
힘 내시고 어서 건강 회복 하시길
기도 할께요

댓글 늦지 않았어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시는 시인님은 천사표 시인님 맞으시죠!
늘 존경 합니다
건강 회복 하시고
아름다운 영상시 자주 보여 주세요
이 밤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Total 17,428건 27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78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7-03
3777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7-03
377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7-03
3775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7-03
37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7-02
3773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7-02
37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7-02
37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7-02
37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7-02
376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7-02
3768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7-02
3767 박 베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7-02
37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7-01
3765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7-01
3764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7-01
376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7-01
3762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7-01
3761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7-01
376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7-01
3759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7-01
37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7-01
3757
칠월/김사랑 댓글+ 1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7-01
3756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7-01
3755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7-01
3754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6-30
3753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6-30
375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6-30
3751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6-30
37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6-30
374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6-30
3748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6-30
37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30
3746 우남/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6-30
3745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6-30
3744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6-30
37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6-30
374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6-29
3741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6-29
374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6-29
3739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6-29
37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6-29
3737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6-29
3736
한방에 간다 댓글+ 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6-29
373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6-28
3734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6-28
3733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6-28
3732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6-28
37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6-28
37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6-28
372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