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장미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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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9회 작성일 16-06-22 22: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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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넝굴장미을 참 예쁘게 표현 해주셧네요~
아름다운 글의 향기에
행복한 마음 담아갑니다 ~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여름밤이 늦었습니다
정열을 토하는 듯 빨간 장미가 가득 핀 담장 밖
예쁜 모델 소녀가 향기에 취해 미소 짖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에 고운 옷으로 장식 해 주셨습니다
음원이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도희a 작가님!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피엇습니다
그대향한 그리움의 빛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하며
도희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넝쿨 장미 담 너머
하염없이 바라볼 때,
그 향은 누가 맡나?
지나가는 시선 붙들려다
그 손에 꺾이면 또 어쩌려고
바람은 꽃에 앉아 말이 없는데
꽃잎 옷고름 풀리는 소리
나비는 못 속이지--
꽃이 저렇게 흐드러져 제 눈마저 못
속이는데 그냥 지나치는 바보 있을까요?
영상에 시에 나도 저 나비 중 한 마리
였으면..... 한 사나흘 밥도 굶고 시나 쓰다
가게.... ㅎㅎㅎ 참 곱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멀리 이곳 고개너머까지 벗을 찾아 3만리 오시나요?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도희a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