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鄕愁) /은영숙-영상 향기초 > 영상시

향기초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8759 笠 포토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작품 모셔다가 제가 습작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배려와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행운과 즐거움 가득 하시옵소서! ~~

--깃발에 내건 향수
그리움 두어 개 바람에 펄럭이고
가슴앓이는 눈물로 흩어지는데

물마루 넘어오는 그날들
수평선보다 길게 누운 추억들
붙여줄 이름이 없어 향수라 부른다

그리움이 제 속에 가두어 안 보이다가
어찌어찌,
그리움이 풀어 준 사람이여!--
 

향기 나는 향수鄕愁 둬 됫박 퍼 갑니다!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운 시로 댓글 수 놓아 주셔서
뭐라 보은의 길 없어서 안타갑습니다

먼길 찾아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자주 뵙기 바라옵니다
벌서 오늘도 땅거미 어슴 저물어 가네요
그곳은 비가 많이 옵니까?
이곳은 비가 오지 않고 있네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꿈 고운밤 되시옵소서

오늘 정말 비가 유월의 눈물처럼 흩날립니다 ㅎ
고운 영상글 즐감하고갑니다 행복들 하세요^^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계신곳은 비가 많이 옵니까?
이곳은 비가 올듯올듯 하고 있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오늘은,,,,,벌써
주말이네요
건강한 행복한 그런 하루가 되세요^^
글 따라가다보니...
네 교복,,,다시 한 번 입어 보고 싶은,,,,,

김궁원님
와아! 반갑고 반가운 우리아우 시인님!
벌써 반년이 흘러 갔습니다

여고시절의 잊지 못할 그림같은 추억이 있답니다
사람의 인연과 운명이란 처음부터 각인돼 나오는 것
같아요......

잊지 안고 들려 주신 아우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