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새의 눈물 / 은영숙-포토 j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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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22회 작성일 16-06-29 10:5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사 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 속에서 담아오신 소중하고
귀한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서 서투른 습작생이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후원 해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아우 작가님!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몸이 새라면 이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저 멀리보이는 저 건너보이는 작은 섬 까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jehee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지 영상과 시어가 어울리니 느끼는 마음이 배가 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세월의 무상함에 마음 적셔 봅니다
시인님!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과찬의 글 주시어 감사 하오며
jehee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겨진 빛은 산을 걸어서 넘자는데
갈대 뒤로 숨은 그림자는 잦아드는데,
등 떠미는 석양에 묻는다
갈 곳 없는 날 어디로 보내려고
붉은 물너울을 씌우는가--
도요새도 딱 외로워질 시간입니다.
더구나 혼자 남겨졌다면, 더군다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오늘도 잊지않고 찾아 주셨군요
언제나 귀중한 시로 댓글 주시니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밤이 저물어 가고 있네요
jehee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